이상적인 ‘신붓감 찾기’ 오디션! 무려 4천 명의 여성 가운데 20대의 아사미 전격 발탁! 후반 10분…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공포의 충격 엔딩! 영화사를 운영하는 중년의 아오야마는 7년 전 아내를 잃은 뒤 16살 난 외아들과 살고 있다.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던 중 아들의 권유로 재혼을 결심하고 친구의 조언을 받아, 제작 ...
엄마와 단 둘이 낯선 마을로 이사하게 된 엘리사는 10년 전, 이웃집에서 잔혹한 살인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듣고 꺼림칙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주변을 둘러보던 그녀는 사람이 없는 줄로 알았던 그곳에 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라이언이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모두가 꺼리는 그와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
어린 시절 춤추고 노래하는 게 좋았던 미영은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다. 하지만 뚱뚱한 체형 탓에 미영의 꿈은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기 일쑤였고, 30대 초반, 꿈을 잃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본의 아니게 자신의 영상이 여성혐오의 상징이 되어버린 미영. 관련 영상은 인터넷상에 점점 확대 재생산되고, 이 ...
10년 전 참혹한 사고로 '경은'을 잃고 기억을 점차 잃어가는 '병호'. 무기력함에 갇혀있던 아내 '수현'은 고통을 견디느라 이를 외면한다. 어느 날, 묵묵히 견디던 첫째 딸 '채은'의 참아왔던 두려움이 터져 나온다. 각자의 방식으로 '경은'을 기억하며 아픔을 묻던 그들은 멈춰버린 세월을 다시 되찾고자 한다.
성공한 광고회사 직원 라몬은 회사와 집에서는 사랑과 존경을 받아오지만 홀아비인 장인어른이 자신의 집으로 이사온 이후 성격 차이로 늘 티격태격 이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온 몸이 마비되는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라몬은 30대 중반의 나이에 생을 포기해야 할지, 아니면 병마와 싸워 이겨낼지 선택의 기로에 서지만 ...
간호사 샘(아비쉑 바찬)과 사진작가 쿠날(존 아브라함)은 각각 잘나가는 킹카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살집을 구해야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둘은 같은 집을 보러가게 되고,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 남자를 세입자로 들일수 없다는 말에 얼떨결에 게이 행세를 하게 된다. 이 집의 주인인 네하(프리얀카 초프라)의 사랑스러운 ...
1972년 뮌헨, 최초로 올림픽 생중계에 도전한 ABC 방송국 스포츠팀은 무장한 테러리스트들이 선수촌에 난입해 인질극을 벌이고 있음을 알고 이를 생중계로 보도한다. 솟구치는 시청률과 10억 명의 시청자까지, 생방송으로 내보내는 단독 특종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그들은 테러리스트들 역시 자신들의 방송을 보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빈에 사는 리자는 사라진 동생 마리와 그 친구 나탈리를 찾으러 폐쇄적인 고향 마을 이메르슈틸로 돌아온다. 여자 여럿이 실종되었는데도 주민들은 물론 경찰까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자 리자는 직접 단서를 모으고 경찰관인 파트리크 역시 수사에 집중하면서 수색이 벌어진다. 익사한 나탈리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마을 사람들도 마침내 사건의 ...
최첨단 소셜 AI 로봇 비봇이 모든 아이들의 친구가 되는 세상. 비봇을 갖는 것이 유일한 소원인 소심한 소년 바니에게도 드디어 론이라는 비봇이 생겼다. 그러나 첨단 디지털 기능과 소셜 미디어로 연결된 다른 비봇들과는 달리, 네트워크 접속이 불가능한 고장난 론. 자유분방하고 엉뚱한 론으로 인해 벌어지는 엉망진창, 스릴 넘치는 모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