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미색 중 하나인 ‘붉은 눈’을 가진 쿠르타족. 위험도S 클래스의 도적집단 환영여단은 이를 노리고 크라피카만을 남겨둔 채, 쿠르타족 전원을 잔인하게 몰살 시킨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크라피카는 오직 일족의 복수를 위해 헌터가 되기로 결심한다. 헌터가 되기 위한 여행 도중, 각기 다른 이유로 최고의 헌터를 꿈꾸는 곤, ...
퇴직을 7일 앞두고 신참교육 도중 아이를 죽인 에디 (리차드 기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검은 돈의 유혹에 흔들리는 샐 (에단호크), 오랫동안 비밀경찰 일을 하고 있는 위장경찰 탱고 (돈치들)는 모두 브룩클린 경찰로 우연한 일들로 엮이게 되고 자신들 앞에 놓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7일을 보내게 되는데...
12월 31일, 북대서양 한가운데를 항해 중인 호화 유람선 ‘포세이돈’. 20층 규모, 13개의 여객용 갑판, 800개의 객실을 갖춘 포세이돈에는 연말파티가 한창이다. 밴드가 ‘올드랭사인(Auld Lang Syne)’을 연주하고 모두들 샴페인 잔을 들어 다가오는 새해를 축하하고 있다. 이 순간, 바다를 지켜보다가 이상한 조짐을 ...
TV 엔터테인먼트 뉴스의 기자로 맹활약하는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 앨리슨은 클럽에서 승진 축하 파티를 즐기던 중 별 볼일 없는 남자 벤과 의미 없는 하룻밤을 보낸다. 얼마 후, 백수 벤은 하룻밤 사랑을 나누었던 앨리슨의 연락을 받는데, 바로 그녀가 임신을 한 것. 두 사람은 아기를 위해서 서로의 관계를 개선해보기로 하지만, 알면 ...
21세기 초, 핵전쟁으로 초토화된 지구상에 재건된 신국가 리브리아에서는 감정이 허용되지 않는다. 모든 국민들은 총사령관의 지령에 따라 감정을 배제하는 약물 프로지움을 투입한다. 인간의 감정이 전쟁과 범죄를 유발한다는 이유로 예술작품들 또한 모두 제거된다. 기계 같은 특수전사 존 프레스턴(크리스천 베일)은 감정 회복을 꾀하는 반군을 ...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명작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경찰 수사관 아멜리아와 그녀의 친구이자 고대 신비주의를 믿는 화학자 조나단은 특정 여자들의 연쇄 살인 사건에서 살인범이 뱀파이어와 흡사한 특징이 있다는 사실을 찾아낸다. 그 후 아멜리아와 조나단은 어두운 지하세계에 잠입해 무자비한 드라큘라 백작에게 납치된 아멜리아의 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