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공격을 받고 바다에 갇힌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탄약과 식량이 모두 떨어져도 구원은 없는 상황에서 어렵게 자구 노력을 한 일화다. 유비, 안기, 소피, 이지휘, 안제이, 구양 등 몇몇 지인들은 자가용 요트를 몰고 바다로 나간다. 뜻밖에도 요트가 암초에 부딪혀 바다 한가운데서 배가 뒤집히자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 ...
외계에서 우주선이 내려오던 날. 세계는 하루 아침에 그들에 의해 무너지고 만다. 미군 출신의 보(리 페이스) 역시 정신을 차려보니 케냐 나이로비 경찰서의 유치장이었고, 그가 왜 여기에 있는지는 아무런 기억이 없다. 옆 방에 있는 나디아(베레니스 말로에)만이 이곳이 어딘지 설명해 줄 뿐이다. 그러던 중 폭도들이 경찰서로 쳐들어와 ...
‘다아시’(제니퍼 로페즈)와 ‘톰’(조쉬 더하멜)의 결혼식 당일,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에 참석할 모두가 섬에 모인다. 모든 게 순조로워 보이던 그때! 갑자기 들이닥친 해적으로 인해 결혼식장의 모두가 인질이 되고… ‘다아시’와 ‘톰’은 무사히 혼인서약을 마치기 위해 목숨을 건 버진 로드를 걷게 되는데… 죽이든가, 죽든가! ...
저명한 저널리스트 미구엘은 아름답고 수줍음 많은 언론학도 안젤라를 만나 집에서 인터뷰를 하던 중 사고로 욕실 문이 고장나 둘은 욕실에 갇히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치열한 설전. 둘은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현학적 토론을 벌이며 상대방을 조금씩 알아가고 가까워진다. 매우 좁고 한정된 공간 안에서 펼치는 문학과 언론, ...
세상을 지배하려는 ‘아이스 퀸’(에밀리 블런트)은 죽은 언니 ‘이블 퀸’(샤를리즈 테론)의 거울을 차지하기 위해 최강의 군대 ‘헌츠맨’을 불러모은다. 가장 뛰어난 헌츠맨이었던 ‘에릭’(크리스 헴스워스)은 아이스 퀸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먼저 거울을 찾아 나선다. 그러다 죽은 줄 알았던 연인 ‘사라’(제시카 차스테인)를 우연히 ...
피치와 액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8살 생일파티를 하던 에이프릴이 갑자기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엄마 피치는 아이를 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걸 하는데 에이프릴로 추정되는 불에 탄 사체가 발견되고 DNA가 엄마인 피치와 일치한다는 결과까지 나오지만 피치는 믿을 수 없다. 어딘가에 딸이 살아있을 거라는 확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