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0년 차에도 식을 줄 모르는 사랑을 나누는 뜨거운 부부 준호(박희순)와 유미(진경), 그러나 이들의 두 자녀 아들 철원(장성범)과 딸 경주(윤보라)는 성인이 되었지만 뜻밖의 신체적 문제로 사랑을 하는 것이 세상 어렵다. 늦둥이 막내딸 진해(이고은)에게는 매일 밤 부모의 침실에서 들려오는 소리 ‘삐그덕 쿵’이 ‘가족의 ...
전국적으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져 학교와 회사가 폐쇄되고 사회는 아비규환이다. 감염되면 폭력적이고 비이성적으로 변하는 심각한 바이러스에 샘과 이바 부부도 외출을 삼가고 집 안에 머문다. 남편이 출장 간 사이 아기를 유산하고 우울증에 빠져 있던 이바, 그런 그녀를 달래는 데에 지친 샘. 집에 갇혀 지내면서 이바의 정서불안과 샘의 ...
디즈니월드 근처에 사는 6살짜리 아이. 근데 옆 동네와는 달리 여기엔 놀이터라곤 없다. 하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사방이 놀이터인걸. 문제 많은 엄마랑 쪽방 모텔에 살면서 환상의 세계를 찾아낸 꼬마. 오늘도 신나는 하루를 보내러 나선다. 디즈니랜드보다 더 신나고 불꽃놀이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컬러풀한 여름 이야기.
1,000억 달러 규모의 액션 프랜차이즈 존 윅의 시작은 위태로운 독립영화에서 출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키아누 리브스, 채드 스타헬스키와 제작진의 땀과 고통, 그리고 열정이 어떻게 전 세계적 현상이 되었는지를 진솔하게 담아낸다. 리브스의 전신 액션, 재정적 위기, 그리고 무명의 스턴트 팀이 만들어낸 역사를 비하인드 영상과 ...
한방 터뜨리고 인생 대 역전을 꿈꾸는 어설픈 조직의 두목 태식(유동근 分)과 그의 똘마니 꼴통(이문식 分)과 쌍칼(최령 分). 그들은 대기업 회장의 사주로 그의 정치 비자금 비리가 찍힌 메가톤급 시크리트 테이프를 손에 넣는다. 여기에 덤으로 형사 신분증까지 손에 넣게 된 그들… 그러나 성공의 기쁨도 잠깐, 문제의 테이프는 오리무중 ...
노르웨이 정부는 단지 숲 속의 곰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뿐이고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며 국민들을 안심시킨다. 그러나 지역 사냥꾼들은 정부의 발표를 믿지 않고, 세 명의 대학생 또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직접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그들은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수수께끼로 가득 찬 “밀렵꾼”의 발자취를 쫓는다. 학생들은 자신들을 멀리 ...
'주먹 하나로 세계 정상에 선 ‘로베르토 듀란’ 28승 무패 24 KO, 연승 행진을 이어가던 ‘로베르토 듀란’ 앞에 전설적인 복서 트레이너 ‘레이 아르셀’이 나타난다. “링의 주인이 되면 그 곳은 너의 성전이 될 거야!” 전략 없이 주먹만 날리던 망나니 ‘로베르토 듀란’에게 ‘레이 아르셀’은 완벽한 멘토, 그 이상이 된다. ...
도심의 한복판. 휴버트 내셔널 은행에서 무장을 한 강도가 나타나 현금 3백만 달러를 갈취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당시 현장에 있던 지점장까지 사살된 사건으로 FBI가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현장에 남아있던 지문은 신시네티 지방 경찰의 밈스가 가지고 가고, FBI의 몽고메리 국장(크리스토퍼 멜로니)는 그들에게서 이상한 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