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트럭을 노리는 무장 강도에 의해 아들을 잃은 H(제이슨 스타뎀). 분노에 휩싸인 그는 아들을 죽인 범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한다. 첫 임무부터 백발백중 사격 실력을 자랑하며, 단숨에 에이스로 급부상한 H. 캐시트럭을 노리는 자들을 하나 둘 처리하며, 아들을 죽인 범인들과 점점 가까워지는데… ...
BC 480년,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 황제는 100만 대군으로 그리스를 향해 진군하고, 육지에선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가 이끄는 300명의 전사들이 싸우고 있었지만, 페르시아와 맞서 싸운 건 스파르타뿐만이 아니었다. 스파르타를 제외한 그리스 연합군은 바다에서 페르시아 함대와 대치하고 있었다. 그리스의 테미스토클레스 장군(설리번 ...
“앞으로 세 번, 다음 폭발은 한 시간 뒤입니다.” 그의 말을 놓치는 순간, 연쇄 폭발은 현실이 된다. 모든 시작은 술에 취한 채 연행된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중년 남성 ‘스즈키’의 한마디였다. 대수롭지 않게 여겨진 그의 예언은 한 시간 뒤, 실제 도쿄 도심에서 발생한 폭발로 현실이 되고 경시청 수사 1과의 형사 ‘루이케’는 ...
12년 만에 잃어버린 손녀를 기적적으로 찾은 해녀 계춘 손녀 혜지와 예전처럼 단둘이 제주도 집에서 함께 살면서 서로에게 적응해간다. 그러나, 아침부터 밤까지 오로지 손녀 생각만 가득한 계춘과 달리 도통 그 속을 알 수 없는 다 커버린 손녀 혜지. 어딘가 수상한 혜지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의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혜지는 ...
육이는 손오공의 공격으로 다친 요괴 자등을 구하기 위해 손오공으로 가장해 삼장법사를 죽이고 불경을 가져온다는 요왕의 계획에 동의한다.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 육이와 손오공은 여러 차례 겨루지만 사람들은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인지 구별할 수가 없다. 점차 육이마저 자신의 신분을 잊고 자신이 손오공이라고 굳게 믿게 되어 중생의 안녕을 ...
"상실의 끝에서 들려오는, 죽음을 예고하는 휘파람"
딸을 잃은 슬픔에 잠긴 니콜과 세바스티안은 뜻밖에 물려받은 베네수엘라의 외딴 농장으로 향하며 새로운 시작을 꿈꾼다. 그러나 고요해야 할 그곳에는 죽은 이와 이어질 수 있다고 믿는 수상한 집단과 설명할 수 없는 기척이 스며들고, 점점 가까워지는 불길한 휘파람 소리는 두 사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