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의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교롭게도 소녀가 사라진 곳은 23년전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가 강간, 살해된 장소다. 곧 경찰의 수사가 시작 되지만 쉽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성폭행 살인범 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잔잔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전개 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인상적인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2000년, 양로원에서 쓸쓸하게 늙어가는 프랭크 시런은 1975년 빌 버팔리노의 딸 결혼식 참석을 위해 길을 떠났던 날을 회상한다.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노동자 출신의 프랭크가 어떻게 청부살인업자로 활약하게 됐는지 따라가며 주변 인물과 관계를 조명한다. 지미 호파는 전미운수노조의 수장으로서 막강한 권력을 누리고, ...
영화를 전공하는 알렉스. 어느 날 그에게 의문의 이메일이 전송된다. 그레이브 인카운터를 촬영 후 실제 실종된 제작진과 정신병원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의문의 제보자. 무언가 비밀이 있다고 직감한 알렉스는 이야기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정신병원으로 향하는데...
캡틴 아메리카가 레드 스컬과 싸우고 그의 전투기 '발키리'를 그린란드에 추락시킬 때 페기와 스티브의 교신 장면이 나온다. 스티브는 불시착하여 연결이 끊어지고, 페기는 울먹이며 스티브를 부른다. 스티브가 그린란드에 불시착한지 1년 후, 페기 카터는 S.S.R의 뉴욕 지부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부장 플린 요원은 페기를 현장에 ...
겨울 어느 날 미국에서 오랜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영화감독 지망생 헌준과 서울 유명대학에서 미술 강사를 하고 있는 문호가 만난다. 그들은 중국집에서 낮술을 마시다 갑자기 둘 모두의 옛사랑으로 기억에 남아 있는 선화를 떠올린다. 헌준은 문호에게 선화를 만나러 갈 것을 제안하고, 그들은 부천에 살고 있는 그녀를 찾아간다. 막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