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명씩 사라지는 어둠의 도시, 마약을 밀매하는 러시아 범죄조직에 이용된 죽은 여성들에게는 치사량 이상의 마약이 몸 속에서 발견된다. 폐허로 변해가지는 이 도시의 배후에는 러시아 범죄 조직을 봐주는 시장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러시아 범죄조직은 시장과 사이가 틀어지자 딸을 납치하게 되는데...
완벽하지만 틀에 박힌 삶을 사는 내과 의사 도치성. 어느 날 스무 살 때 팔았던 정자로 태어난 소년 신영재가 도치성 앞에 나타나 자신의 하자에 대한 책임을 지라며 손해배상을 요구한다. 이에 도치성은 책임소재를 가려보자며 신영재와 대립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채감과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신영재의 아버지 신동석이 등장하자 세 ...
2011년 8월 마드리드, 교황 방문이 임박한 도시에는 수만 명의 신자들이 몰려들고, 경찰은 도시 전체의 질서를 위해 삼엄한 경비를 펼친다. 그러나,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시내 곳곳에서 여성들을 엽기적으로 살해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혼란을 우려하는 경찰은 비밀리에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심초사한다. 확고한 자신만의 수사 ...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시부야 인근의 러브호텔거리에서 벌거벗겨진 사체들이 조각난 채 마네킹에 끼워져 있는 잔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핑크 페인트로 얼룩진 방엔 피로 쓴 ‘성(成)’이라는 글자만이 남겨져 있을 뿐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사건을 맡은 형사들은 난감해 한다.
"단 원테이크의 리얼타임 액션 액션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들이 수감된 일급비밀의 섬. 예고된 워싱턴 테러의 배후를 아는 `놈`을 이송하려 네이비 씰과 CIA 분석관이 도착한다. 그때 `놈` 탈옥시키려는 테러단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밀리터리 컴뱃을 만난다.
하나의 선이 사라지면... 또 하나의 선이 드러난다. 황색 희뿌연 모래바람처럼 부패로 덮여있는 곳, 멕시코 국경 하비에르와 그의 절친한 동료 마놀로는 멕시코 국경을 지키는 경찰이다. 그들은 멕시코 최고의 권력자인 살라자르 장군을 알게 되고 그밑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은 수뇌부인 살라자르 장군이 자신의 권력을 ...
어느 날, 담임 교사 수현을 따라 집까지 찾아간 요한. 수현은 가정의 보살핌을 못 받고 있는 듯한 요한에게 밥을 먹여 돌려 보낸다. 하지만 그 날의 일로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한 번의 거짓말로 인해 상처가 덧나는 수현, 상처가 아물어가는 요한.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선 서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