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벌어진 기차 탈선 사고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평화롭던 시드니의 어느 날, 기차가 탈선하면서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시작한다. 이에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는데…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바이러스 반드시 살아남아라!
한때 스타였지만 지금은 남편에게 가려진 연극배우 니콜과 브로드웨이에서 잘나가는 연출가 찰리는 9년 여에 걸친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이혼을 준비 중이다. 서로에 대한 존중으로 원만한 이혼을 계획하지만 합의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니콜은 드라마 촬영을 이유로 뉴욕을 떠나 고향 LA로 이주하고, 그곳에서 찰리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다. ...
불법체류자와 밀입국자의 적발을 일상으로 살아가는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동진'. 가족과 직장동료 모두와 이렇다 할 관계를 맺지 못한 채 외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동진'은 어느 날 노래방에서 만난 조선족 도우미 '연화'에게 호감을 품게 된다. 그러던 중 탈북한 조카 '순복'을 데리고 있다는 갑작스런 브로커의 전화 한 통에 혼란에 ...
가까운 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인류는 멸망 위기를 맞는다. 전투를 치른 경험이 한번도 없는 군 공보관 소속 빌 케이지(톰 크루즈) 소령은 전쟁터에 가서 군 홍보 영상을 찍어오라는 4성 장군의 명령을 거절한다. 그 죄로 자살 특공대에 투입된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다. 그가 다시 그 끔찍한 날이 시작된 ...
언제나 자신만의 무대를 꿈꾸지만 현실은 떠돌이 뮤지션 ‘마이크’. 그의 인생에 운명처럼 나타난 싱글맘 ‘클레어’. 첫눈에 서로의 목소리와 마음을 알아본 두 사람은 사랑과 음악을 함께 꿈꾸며 레전드 가수 닐 다이아몬드의 명곡을 부르는 커버 밴드 ‘라이트닝 & 썬더’를 결성한다. 타고난 쇼맨십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단숨에 지역 스타로 ...
보지 말았어야 했다…영화학과 친구들은 우연히 잿더미 속에서 버려진 16mm 필름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상영해본다. 사라진 여인, 끔찍한 자살, 갇힌 사람들… 마치 실제 사건들을 기록한 듯한 리얼한 장면들에 완전 빠져들고 급기야 한 장면을 유튜브에 올리는데 하루 만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게 된다. 결국 저작권 없는 필름이라며 모든 ...
법전에 충실한 변론을 펼치는 오드리(줄리안 무어 분)와 경험에 따른 직감으로 법정을 이끄는 다니엘(피어스 브로스넌 분)은 이혼 법정에서 각각의 변호사로 선임되어 만난다. 각자의 개성대로 만나기만 하면 불꽃 튀는 언쟁으로 신성한 법정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들. 아일랜드 성을 둘러싸고 이혼 소송을 한 스타 부부(파커 포지, ...
남에 대한 배려가 깊고 착한 심성의 ‘라스’. 결혼한 형의 바로 옆집에 살고 있는 그는 너무나도 수줍음이 많은 청년이다. 직장에서 관심을 보이는 여자 동료의 호의도 모른척하고, 매번 식사에 초대하는 형수도 부담스러워 어떻게든 피하는 데에만 급급한 대표 소심남.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여자친구를 소개하겠다고 하자 외롭게 사는 그가 ...
필라델피아에서 열차 충돌사고가 발생해 승무원과 승객을 포함해 131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가운데 딱 한 사람, 데이비드 던(브루스 윌리스)만이 멀쩡하게 살아 남는다. 그냥 멀쩡하게가 아니라 털끝 하나 다치지 않은 상태로. 데이비드 던은 어느 날 일라이저 프라이스(사무엘 L. 잭슨)란 흑인 남자로부터 쪽지 ...
천재적인 사기꾼 리플리는 결혼과 함께 프랑스의 아름다운 전원주택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우연히 참석한 조나단 부부의 파티에서 그를 '돈은 많지만 예술은 모르는 미국인'이라고 비난하는 조나단의 발언은 리플리의 자존심에 금이 가게 만드는데.... 리플리의 옛 친구 리브스는 그에게 사업상 라이벌을 죽여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