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들의 웃음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장난을 치는 꾸러기 ‘조지’와 ‘헤럴드’. ‘희망은 이 곳에서 죽는다’는 모토로 살아가는 ‘크럽 교장선생님’에게 장난치다가 발각된 두 사람은 다른 반으로 배정될 위기에 처하자 이판사판으로 ‘캡틴 언더팬츠’로 변하는 주문을 건다. 두 장난꾸러기의 주문이 통하자 ‘크럽 교장 선생님’은 만화 속 ...
해곤과 학락, 준형은 영업용 택시를 모는 운전사다. 무더운 여름, 아침부터 ‘쨍’하고 뜬 해 때문에 핸들잡기가 짜증나는데 뒷좌석에 앉은 손님은 운전석 머리받이에 껌을 붙여놓질 않나, 에어컨은 나왔다 말았다 하질 않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매일 사납금 넣기도 빠듯한 이들은 인생에 있어 쨍하고 해 뜰 날이 오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
여고생 괴롭힘 자살 사건을 쫓고 있던 다큐멘터리 감독 유코는, 방송국과의 대립을 반복하면서도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유코는 입시학원을 운영하는 아버지가 일으킨 '어떤 행동'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는다. '올바름'이란 무엇인가? 다큐멘터리 작가로서 항상 진실을 밝히고 싶다는 신념에 사로잡혀 온 유코는, ...
한 때는 잘나가던 사업가 였지만, 지금은 그냥 ‘이혼한 빚 많은 세일즈맨’이 되어버린 ‘앨런 클레이’(톰 행크스). 지칠대로 지친 그에게 사우디아라비의 왕족에게 회사의 신기술을 팔고 오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땅에 선 ‘앨런’은 정작 국왕의 그림자 조차도 못보고 뜻밖의 인연과 예상 밖의 일들만 ...
스마트폰 속 이모티들의 비밀 세계 ‘텍스토폴리스’의 제1원칙은 1인 1표정! 각자 맡은 표정을 완벽히 해내야 하지만 다양한 감정의 소유자 ‘진’은 출동한 첫날 당황한 나머지 실수를 저지른다. ‘진’의 실수는 스마트폰 초기화라는 ‘텍스토폴리스’의 파멸을 불러오고 ‘텍스토폴리스’의 시장인 ‘스마일’은 도시를 위기에 빠뜨린 ‘진’을 ...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혈귀를 사냥하는 조직인 《귀살대》에 입대한 카마도 탄지로. 입대 후 동료인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비라 이노스케와 함께 많은 혈귀와 싸우고, 성장하면서 세 사람의 우정과 유대는 깊어진다. 탄지로는 《귀살대》 최고위 검사인 《주》와도 함께 싸웠다. 「무한열차」에서는 염주・렌고쿠 ...
1953년 2월, 휴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교착전이 한창인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전사한 중대장의 시신에서 아군의 총알이 발견된다. 상부에서는 이번 사건을 적과의 내통과 관련되어 있음을 의심하고 방첩대 중위 강은표에게 동부전선으로 가 조사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애록고지로 향한 은표는 그 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친구 ...
한때 위대한 신이었던 양전은 이제 무일푼의 현상금 사냥꾼으로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그는 신비한 여성에게 한 남자를 추적하는 임무를 맡게되는데, 그 남자는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마법의 연등을 찾아 오래전 모험을 떠난 양전의 조카 침향이였다. 양전은 세상의 균형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마법의 연등을 쫓는 조카와 무법의 자경단을 ...
두 명의 대학 신입생이 고등학교 연인과 계속 만나기로 했지만, 결국 ‘터키 덤프(Turkey Dump)’를 감행해야 한다. 그들은 추수감사절 전날 밤, 혼란스러운 ‘드렁크스기빙(Drunksgiving)’ 동안 연인과 헤어지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서로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그들의 우정이 시험대에 오른다.
최고구속 134km, 볼 회전력의 강점으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던 주수인. 고교 졸업 후 오로지 프로팀에 입단해 계속해서 야구를 하는 것이 꿈이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평가도 기회도 잡지 못한다. 엄마, 친구, 감독까지 모두가 꿈을 포기하라고 할 때, 야구부에 새로운 코치 진태가 부임하고 수인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