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추격하는 딸의 양가적 감정이 과거와 현재 시점을 오가며 치밀하게 구현된 카렌 디온느의 심리 스릴러 소설을 영화한 작품. 웅장한 대자연을 자랑하는 미국 미시간주 어퍼반도 그곳에서 나고 자란 헬레나는 야생열매로 만든 잼과 젤리를 팔며 살아간다. 어느날 제품을 배달하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접한 라디오 뉴스는 무기징역을 ...
툴루즈 경찰서의 사라 벨라이슈 경감은 파리에서 온 리샤르 크로스 반장의 지휘하에 긴밀하게 얽힌 두 10대의 살인 사건을 수사한다. 상반되는 수사 방식에도 범인을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합동 수사를 벌여야 하는 사라와 리샤르는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시간에 쫓기는 싸움을 벌인다.
예루살렘에서 3년여의 기나긴 십자군 전쟁을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온 단테.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고향의 모습은 너무나도 비참했다. 노비와 지인들은 모두 잔인하게 죽어있었고, 그가 그토록 그리워했던 연인 베아트리체마저 막 숨을 거두고 만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때! 단테가 베아트리체의 죽음에 눈물흘릴 틈도 없이 갑작스레 한 악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