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가업을 이어 '라라클럽'을 운영하는 조은자 사장의 나날은 괴롭기만 하다. 스테이지엔 파리만 날리고 섭외한 가수들은 펑크내기 일쑤, 테이블에 비싼 안주를 내보내 본 지가 아득하기만 하다. 그 옛날, 독립자금을 모으던 조선 최고의 유흥구락부 라라클럽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남는 건 빚이요, 느는 건 한숨뿐이니... 화려한 ...
국제 경찰 존(주걸륜)은 변종 바이러스를 만든 범인을 후송하다 아내도 잃고 동료 션에게 배신당한다. 게다가 션이 쏜 총알이 두개골에 박혀 2주 안에 사망할 거라는 선고를 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어머니 소원을 들어 드리기 위해 27년 전 헤어진 아버지와 형을 찾아나선 존은 친 형 만 양(사정봉)이 이 일에 개입돼 있음을 알고 ...
사랑에 목마른 중년 여성의 절실한 짝 찾기. 이자벨은 이혼 후 진실한 사랑을 찾고자 하지만 그녀의 주변에는 그녀를 이용해먹는 유부남이나 너무도 다른 환경의 남자들뿐이다. 줄리엣 비노쉬의 존재감과 감칠맛 나는 대사가 돋보이는 수작으로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이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극단적 테러단 블랙마스크와 각국에서 선발된 다국적 특수부대 로그 팀의 정면대결이 시작된다. 팀원을 구하려던 최정예 대원이 포로로 잡히고 백악관은 일급비밀 구출작전 명령을 발령한다. 로그 팀은 테러단의 은폐된 거점을 찾아 출동하고 마침내, 비밀침투 구출작전이 시작되는데… 극강의 전투를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