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좋아한 적 없고, 왜 키스를 하는지 모르고, 연애도 섹스도 알지 못한 채로 망설이던 여성 앞에 나타난 연애하고 싶지 않은 남자와의 만남. 연인도 부부도 아닌 두 사람이 시작한 동거 생활은 부모님, 상사, 전 남자친구, 이웃 사람들에게 파문을 일으키는 에이로맨틱・에이섹슈얼 드라마
2015년 미국 사회 전체를 충격에 빠뜨린 집시 로즈 블랜차드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집시 로즈와 디 디 블랜차드는 하반신 장애,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딸과 그녀를 헌신적으로 돌본 싱글맘으로 지역 사회와 미디어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 애틋한 사연의 이면에는 음울한 비밀이 숨어 있었다. 집시 로즈는 건강에 ...
모성母性은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을 수 있나?
자식을 살리기 위해 이혼한 전 남편의 아이를 갖는 여자. 그것은 불륜일까? 아니면 숭고한 모성일까?
이 드라마는 두 쌍의 재혼부부를 통해 자식의 생명을 지켜야하는 부모로서의 의무와 생명의 존엄성, 사랑과 분노로 얽힌 부부간의 윤리적/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이치카와 쿄타로는 살인에 관련된 엽기적인 책들을 읽는 걸 즐기는,
중증의 중2병을 가진 남자애였다.
같은 반의 미소녀 야마다 안나를 힐끔힐끔 보면서
위험한 망상을 하고는 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야마다가 이치카와의 성역인 도서실에 찾아왔다.
야마다는 혼자 있다고 생각했는지 입 안이 가득해질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