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 굶주린 로스앤젤레스, 악질 형사 코빈 내쉬는 부모의 살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 도중, 끔찍한 뱀파이어 듀오 퀸과 빈스를 맞닥뜨린다. 내쉬는 그들에게 납치당해 죽음의 위기에 처하지만 맹인 예언자에 의해 치료된다. 부활한 내쉬는 그의 가문의 정체를 알게 되고 뱀파이어 사냥꾼으로 다시 태어나는데...
‘애플시드’를 사수하고 인류의 미래를 구하라! 서기 2131년. 우량종 복제인간 바이오로이드와 인간이 공존하는 최첨단 미래도시 ‘올림포스’. 평화로운 겉모습과는 달리 행정부를 장악한 바이오로이드로부터 권력을 되찾고자 하는 인간들의 반란은 본격화된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던 원로들은 ‘애플시드’ 프로그램의 봉인을 해제하기로 ...
첫사랑이자 모든 걸 다 바쳐 사랑했던 ‘메린’이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자 알리바이가 없던 ‘이그’(다니엘 래드클리프)는 가장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지목 받게 된다.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지만 사람들의 의심과 경멸 속에 절망만이 남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이그’는 자신의 머리에 죄의 상징과도 같은 뿔이 돋아 ...
실화에 바탕을 둔 작품. 청년들이 지중해에서 위기에 처한 난민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법과 정의에 대한 이들의 이해는 곧 혹독한 시험대에 오른다. 독일 NGO ‘유겐트 레테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2만 3천 명의 목숨》은 유럽으로 향하던 중 지중해에서 수많은 난민들이 목숨을 잃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던 ...
가족을 버리고 자유분방한 삶을 살고 있는 아버지를 둔 형제 레이먼드와 레이. 성인이 된 후부터 거의 아버지를 본 적 없던 그들에게 어느 날,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는 부고 소식이 들려온다. 아버지를 잃었다는 슬픔보다는 그가 자신들에게 지은 죄 때문에 오히려 분노가 앞서는 레이먼드와 레이는 탐탁치는 않지만 장례식에 참석하기로 ...
에어포스 원에 탑승한 첫 임무에서 신참 비밀경호국 요원은 테러리스트들이 중요한 에너지 거래를 무산시키려는 의도로 비행기를 납치하면서 궁극적인 시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대통령의 목숨이 위태로워지고 세계적 위기가 위태로워진 가운데,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끊임없는 전투에서 그녀의 용기와 기술이 한계에 부딪힙니다.
램프 하나, 세면대 하나, 침대 하나… 작은 방에 갇힌 24살 엄마와 5살 아들 7년 전, 한 남자에게 납치돼 작은 방에 갇히게 된 열일곱 살 소녀 ‘조이’. 세상과 단절된 채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던 중, 아들 ‘잭’을 낳고 엄마가 된다. 감옥 같은 작은 방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엄마와 아들. 어느덧 세월은 흘러 잭은 ...
10년 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사건을 맡은 고태성 형사(박재홍)는 범인의 작은 실마리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결국 미제 사건으로 종결된다. 10년이 지난 어느날 또 다시 여고생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고태성 형사는 본능적으로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미국 뉴저지 주의 소도시 ‘패터슨’에 사는 버스 운전사의 이름은 ‘패터슨’이다. 매일 비슷한 일상을 보내는 패터슨은 일을 마치면 아내와 저녁을 먹고 애완견 산책 겸 동네 바에 들러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일상의 기록들을 틈틈이 비밀 노트에 시로 써내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