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살고 있는 젊은 여성 프랜시스는 지하철에서 주인 없는 핸드백을 줍는다. 가방의 주인은 혼자 살고 있는 중년의 여인 그레타. 엄마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있던 프랜시스는 핸드백을 찾아주면서 그레타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저녁식사에 초대받은 프랜시스는 우연히 그레타가 핸드백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과 친해진다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
국민학교 4학년인 이윤복은 가난한 가정에서 살아간다. 그런데다가 아버지는 놀음을 즐겨했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학대에 견딜 수 없어 집을 나갔다. 그래도 그는 어린 동생들을 위로하며 구두닦이로 연명하면서 그날 그날의 일기를 열심히 적어 나갔다. 마침내 그의 일기가 담임선생의 호의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일기책은 곧 날개 돋친 ...
지정 폭력단 「매카이」를 빠져, 견실한 전 극도자·츠바사히코이치는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근근이 살고 있었다.어느 날, 돈에 궁핍해 강도로 들어온 전 극도의 노인·담쟁이 유조를 간과해 교도소에 보내진 그는, 옥중에서 담쟁이덩굴이와 재회.원극도라는 것이 살기 힘들었던 히코이치는 출소 후, 그 노인의 혈투를 의지해 「극호회」조장 아사히나 ...
한 남자의 집 창고에서 네명의 친구들이 뭔가를 만들기 위해 오랜시간 노력을 합니다. 원래 계획은 중력을 줄이는 기계를 개발할 예정이였지만 어찌어찌 단시간에 세포를 증식시키는 기계를 개발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기계를 이용하면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이 되어, 시간여행까지도 가능한 기계가 발명되고 마는데...
데이팅 어플을 통해 만나게 된 마틴(니콜라스 홀트)과 가비(라이아 코스타). 가벼운 만남으로 시작했지만 서로의 매력에 빠져 이내 새로운 연인이 된다. 하지만 사랑이 깊어질수록, 서로를 좀 더 알아갈수록 애증도 함께 깊어지고… 서로에게 몰두하던 마틴과 가비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너무 사랑하는데,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
왕년에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의 록가수 태수(김상중 분)는 아들 건성(김흥수 분)의 집에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15년만에 찾아 온다. 아들 이름마저, 건성이라고 지을 만큼 인생 자체를 대충 사는 것이 삶의 철학인 태수는 책임감 있고, 희생적인 기존의 아버지상과는 거리가 멀다. 한편, 아들 건성은 아버지처럼 되지 않기 위해, ...
밥 파는 한때 미스터 인크레더블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악의 무리들을 일망타진하던 슈퍼히어로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정신적 지주인 그는 슈퍼히어로였다가 외압에 의하여 평범한 아버지이자 남편으로 바뀐 자신의 변신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온 그에게 출처를 알 수 없는 지령이 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