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혁명으로 혼란에 빠진 이란. 그 틈을 타 이라크가 공격을 감행하며 양국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된다. 전설적인 이란 조종사 '알리'와 동료들은 하늘 위에서 숨 막히는 전투에 돌입하고, 매 순간이 생사의 갈림길이다. 폭격이 쏟아지는 전장, 미처 준비되지 않은 이란은 필사의 항공 작전을 펼치며 안간힘을 쓰는데... 거세지는 포화 ...
건설현장 작업반장 로만은 우크라이나에서 오게 된 아내와 임신한 딸을 마중하러 공항에 나간다. 한편 관제사 제이콥은 생각하지 못한 실수로 비행기 두 대가 충돌하는 최악의 항공사고를 일으킨다. 가족을 잃은 로만과 패닉에 빠진 제이콥 두 남자의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이 시작되는데……
러시아 대사 '알렉산드르 질베르칸트'는 벨기에 브리쉘에서 열린 전시 개회식의 축하 연설 중, 알 수 없는 폭발물 테러를 당한다. 다행히 대사는 살아남게 되고 이 테러 사건을 일으킨 신원 미상의 범인은 대사를 죽이기 위한 새로운 실험을 위해 소녀 '밀라'를 납치하여 알 수 없는 방에 가둔다.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고통스러운 실험 ...
하나원에서 막 나온 진아. 서울의 한 조촐한 원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녀는 중국에 체류 중인 아버지를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브로커에게 소개를 받고 식당에서 일을 하며 돈을 모으지만, 탈북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사는 그녀가 버는 일당은 쥐꼬리만 하다. 결국 브로커의 소개로 또 다른 일자리를 얻게 되고, 그곳에서 그녀가 ...
길고도 긴 여행이었다―. 유랑의 기사가 맞이하는 여행의 끝. 서력 1273년 예루살렘. 과거의 벗과 칼을 겨누게 된다 해도, 먼 옛날의 과오와 마주하게 된다 해도, 최후의 충절을 다하기 위해 베디비어는 열풍이 불어닥치는 모래의 대지 위를 걷는다. 이것은 한 기사의 이야기
비밀 단체는 금기 실험에서 전 ‘파군’ 코드명의 후계자 린중페이가 우연히 은신자로 변해 증발한다 . 3년 후, 의문의 사건으로 새로 부임한 우밍 수사관이 모두의 시야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의 정체는 뜻밖에도 3년 동안 실종된 린중페였다. 신임 파군 샤오젠은 본능적으로 린중페이의 음모를 간파하지만 사랑하는 ...
푸른 하늘 아래 매월 1일마다 영화를 보기로 약속한 ‘미유’와 ‘슈야’. 하지만 ‘슈야’의 변심에 약속은 깨지고 만다. 충격에 빠진 ‘미유’ 앞에 다시 나타난 ‘슈야’. 그 순간, 트럭이 돌진하고 ‘슈야’는 ‘미유’를 감싼 채 교통사고를 당한다. “딱 하루만 시간을 돌려주세요!” 눈을 뜬 ‘미유’ 어제와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는 ...
코알라
2024년 04월 21일 at 11:29 오전너무 지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