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몽고메리는 고등학교 3학년생. 샘은 8년전, 그렇게 자상하시던 아빠를 지진으로 잃었다. 아빠가 유언장을 남기지 않고 돌아가시자, 샘은 악독한 새엄마 피오나와 그녀의 두 쌍둥이 딸과 함께 살게 된다. 못된 새엄마는 샘의 아빠가 경영하던 음식점을 자기가 맡아 샘을 직원처럼 혹독하게 부리면서 호화스러운 생활을 한다. 쌍둥이 자매 ...
한 장의 사진으로 목격자가 되어버린 ‘샘'. 범죄 조직의 타깃이 되며 괴한들의 습격으로 아내 ‘조지아’를 잃는다. 조직의 눈을 피해 정체를 숨긴 채 조용한 삶을 이어가던 중 죽은 ‘조지아’와 똑같이 생긴 배우 ‘로렌’을 보게 된 그는 그녀를 찾아 위험천만한 LA로 돌아가는데…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진실을 향한 마지막 추격이 시작된다!
다른 종의 DNA를 이용해 더욱 영리하고 치명적으로 진화한 외계 빌런 프레데터. 더욱 무자비해진 그의 등장으로 지구는 위협에 휩싸이게 된다. 특수 부대원 출신 퀸은 비밀 정부 미션에 참여 중인 진화생물학자 케이시를 만나게 되고 범죄 전력이 있는 전직 군인들과 함께 프레데터에 맞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고교 졸업반 그레이스(셀레나 고메즈)는 절친 엠마(케이티 캐시디)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파리 여행 경비를 모은다. 그런데 졸업식날 저녁, 엄마와 새아빠는 그레이스와 의붓 언니 멕(레이튼 미스터)의 파리 여행 비용을 지불했다고 발표한다. 그레이스는 서먹서먹한 사이인 멕과의 여행이 달갑지 않고, 멕도 철부지들과의 동행이 ...
습도가 높은 어느 불쾌한 여름날, 코로나로 인해 존폐 위기에 놓인 영세한 극장에서 퇴물 영화감독 이희준의 신작 시사회가 열린다. 극장 사장이 정부 정책을 핑계대며 에어컨 가동을 거부하자, 더위에 지친 관객들의 불평과 예상치 못한 진상들의 공격이 거세지면서 알바생 찰스의 인내심도 바닥나기 시작한다.
은희가 교감으로 부임한 모교의 폐쇄된 화장실에서 기이한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한다. 폐쇄된 화장실을 아지트로 사용하던 여고생 하영과 소연은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울려 퍼지는 허밍을 듣고,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다. 우연히 발견한 화분을 단서로 이 미스터리에 은희가 연관됐다고 추측하는 하영. 부임 후 환영과 환청으로 불안과 ...
갖은 불의의 유혹과 주위 사람들의 핀잔 속에서도 꽁보리밥에 새우젓무침의 도시락을 갖고 다니며 청렴하고 정직하게 근무하는 구청 행정 공무원 병수.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오지랖으로 관내에 불우한 사람, 억울한 사람들의 일을 자기 일처럼 돌보다 조폭들에게 두들겨 맞고 사는 바보 같은 사내다. 그런 병수에게는 죽는 그날까지 통일만 ...
앨러바마주 버밍햄에 위치한 우드론 고등학교는 1965년 미국 앨러바마주 셀마에서 조지 월래스 주지사의 흑백 분리 정책에 맞선 마틴 루터 킹의 에드문드 페터스 다리를 건넌 ‘셀마 대행진’처럼 유서 깊은 흑백 갈등을 안고 있다. 영화 은 이 학교 미식 축구팀의 최초 흑인 러닝백 토니가 어떻게 이러한 갈등을 극복하고 지역 리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