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모이라는 필명을 가지고 있는 '첸'(두문택)은 지방 신문의 성인 섹션에서 에로소설을 쓰며 생계를 유지하는 작가이다. 하지만 성인 섹션이 폐지되면서 마지막 생활 수단을 잃게 되자 친구들과 일본으로 건너가 AV를 찍기로 한다. 영화 촬영 중 남자배우의 갑작스런 트러블로 배우를 대신해 첸이 투입되고 첸이 등장한 AV는 남자가 ...
유능한 비즈니스 컨설턴트 린지(드류 베리모어 분)는 뛰어난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고등학교 교사 벤(지미 팰론 분)은 수입이 좀 적은 것을 빼고는 흠잡을 것 없는 매력 만점의 남자. 일에 파묻혀 사는데 익숙한 린지와 인생을 즐기며 살아온 벤은, 서로의 여러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첫눈에 반해 열렬한 사랑에 빠진다. ...
대대로 마을을 지켜 온 당주집 장손이지만 정작 귀신은 믿지 않는 가짜 퇴마사 천박사.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온갖 사건을 해결해온 그에게 귀신을 보는 의뢰인 유경이 찾아와 1억원이라는 수임료로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한다. 천박사는 파트너 인배와 함께 유경의 집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쫓으며 자신과 얽혀 있는 ...
흉부외과의사 승도의 딸 소미가 구마의식 도중 목숨을 잃고 장례식장에서 승도는 죽은 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한편, 소미가 죽기 전 구마의식을 진행했던 신부 해신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것의 존재를 뒤늦게 알아차리는데... 남은 시간은 장례를 치르는 단 3일! 죽은 소녀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아야만 한다!
한때는 국가대표급 유망주, 지금은 그저 동네 축구교실 코치인 준일. 꼰대 마인드와 게으른 코칭으로 해고 직전인데, 곧 이혼까지 당할 기세다. 그런 준일에게 정규직 전환을 대가로 거부할 수 없는 미션이 주어지는데! 바로 오합지졸 ‘철수축구단’의 아마추어 풋살대회 본.선.진.출. 준일은 초단기간 안에 ‘풋’과 ‘살’을 1도 ...
첫째 메그는 배우가 되고 싶은 욕망과 가족을 가지고 싶어하는 욕망 사이에서 고민하고, 둘째 조는 소설을 쓰지만 여성들이 쓴 소설은 어떻게 끝이 나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척하는 편집장과 맞서야 한다. 셋째 베스는 피아노를 잘 치지만 건강에 문제가 있고, 막내 에이미는 그림을 그리는 데 소질이 있지만 남자들이 좋아하는 취향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