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부터, 어린아이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강력계 형사 알리는 이러한 전대미문의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밤 낮 없이 수사에 매진한다. 한편 사건 수사 중 25년 전 사라진 친구 사미에르가 발견되고 충격적인 그의 모습에 연락이 끊겼던 친구들은 다시 재회하게 된다. 그렇게 그날의 기억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사건은 ...
빚더미에 시달리던 두 형제, 토비(크리스 파인)과 태너(벤 포스터). 가족의 유일한 재산이자, 어머니의 유산인 농장의 소유권 마저 은행 차압위기에 놓이게 된다. 절망적인 현실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연쇄 은행 강도 계획을 꾸미는 형제. 동생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서슴지 않는 전과자 출신의 형 태너와 차분하고 이성적인 ...
혼자 남겨지는 것이 두려운 소녀 소현은 어떻게든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매일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그런 소현을 받아주는 것은 정호 오빠뿐이다. 정호마저 소현을 떠나고 누구라도 자신을 찾아주길 바라던 어느 날, 꿈결처럼 미스터리한 여인 제인이 나타나고, 그날 이후 소현은 조금씩 제인과의 시시한 행복을 꿈꾸기 시작한다.
부처를 이겨낸 손오공은 다시 천명을 거슬러 운명을 바꿨다! 천상계의 계율에 여러 차례 위배한 원숭이가 천상계를 벗어나고 인간 세상에 내려가 화소천으로 환생했다. 소녀 아조가 명령을 받고 인간 세상에 내려가서 화소천을 찾아갔는데 악마 거령에게 걸렸다. 화소천의 신물를 빼기 위해 갖은 수단을 다한 거령과의 결투에서 아조는 타서 재만 ...
아름다움이 곧 권력이 되는 잔혹한 경쟁의 왕국. 언제나 외모로 조롱받던 ‘엘비라’는 ‘왕자’와의 달콤한 사랑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 의붓언니인 ‘아그네스’와 함께 왕자가 개최하는 무도회에 초대된다. 그녀는 왕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아름다움에 집착하며, 그 어떤 고통도 마다하지 않는다. ...
쟈크 메슬린은 경찰에 잡혀 법정에 서게 되면서도 미리 화장실에 권총을 숨겨놓았다가 판사를 인질로 삼아 탈출에 성공하는 등 프랑스 정부로부터 공공의 적으로 지목을 받게 된다. 은행이나 카지노를 털고 국가 권력에 맞서는 데에도 서슴치 않았던 그는 시대 분위기에 편승해 로빈훗과 같은 인물로 묘사됐고, 거액을 받고 잡지사와 비밀 ...
프랑스, 1944년 전쟁의 끝.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린 두 남녀.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정도로 매혹적인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행복의 날들도 잠시.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찾아오고
결국 슬픔을 견디지 못한 여자는 남자를 떠난다. 홀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남자는
아름다웠던 사랑 이야기를 소설로 탄생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