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영국. 페번시가의 막내들인 에드먼드(스캔다 케인스)와 루시(조지 헨리)는 까탈스럽고 불평 많은 사촌 유스터스(윌 폴터)의 집에 얹혀살고 있다. 어느 날 루시의 방에 걸려 있는 그림 속에서 갑자기 바닷물이 쏟아져 나오며 세 아이는 나니아의 세계로 빨려들어간다. 그들이 망망대해에서 만난 것은 새벽 출정호를 타고 ...
고3 평균 나이 26.5세 전국구 조폭들이 졸업장을 위해 모여드는 풍랑고. 의기양양하게 등교한 전직 일진 전학생 ‘박건’은 레벨이 다른 약육강식의 현실에 무릎 꿇고 큰 형님 ‘태산’을 보필하는 ‘아부쟁이’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약.육.강.식 먹이사슬 최하위! 약자 오브 약자의 극한 생존기가 시작된다.
귀여운 소년 ‘이든’의 단짝 반려견 ‘베일리’는 행복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다시 시작된 견생 2회차, 아니 3회차?! 1등 경찰견 ‘엘리’에서 찰떡같이 마음을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티노’까지! 다시 태어날 때마다 성별과 생김새, 직업(?)에 이름도 바뀌지만, 여전히 영혼만은 사랑 충만! 애교 충만! 주인바라기 ...
계약직 여교사 효주는 자기 차례인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이 몹시 거슬린다. 기억조차 없는데 학교 후배라며 다가와 살갑게 굴지만, 어딘가 불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러다 우연히, 임시 담임이 된 반에서 눈여겨보던 무용특기생 재하와 혜영의 관계를 알게 된다. 처음으로 이길 수 있는 패를 가진 것만 같은 ...
애인 '마오'의 달콤한 청혼만을 십 년째 기다린 스물여덟 살 '량시아'는 프러포즈는커녕, 그에게 차인 뒤 초콜릿을 먹고 수상한 능력을 얻게 된다. 다섯 시간 동안 겉모습은 그대로인 채, 마음만 열일곱 살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 열일곱이 된 '작은 량시아'는 지하철에서 만난 자유로운 청년 '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
살인사건 현장에서 피해자와 함께 용의자도 사체로 발견된다. 그러나 용의자의 시신은 이미 3개월 전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경찰은 혼란에 빠진다. 한편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기자 임진희는 라디오 출연 중 자신이 바로 그 살인사건의 진범이며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경찰과 네티즌은 '임진희' 기자의 온라인 ...
철없고, 돈없고, 빽없는 대한민국 평균의 흔한여자 김.진.영. 서른 살 그녀에게도 쨍하고 해뜰날이 오기는 올까? 시나리오로 돈 벌어본 적 없는 무늬만 시나리오 작가 김.진.영. 일찍이 좀비에 꽂혀 주구장창 좀비영화 시나리오만 쓰다 연애는커녕 키스 한 번 못 해보고 인생 서른을 맞았으니! 오호통재라ㅠㅠ 잘나가는 이복동생 자영 집에 ...
세계 각국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정보전을 펼치고 있는 시대.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결성된 위장 가족의 아버지 '로이드(스파이)'와 어머니 '요르(암살자)’, 딸 '아냐(초능력자)'는 각자의 목표를 위해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한다. 오퍼레이션 올빼미 작전을 위해 첫 가족 여행을 떠나던 중, ‘아냐’는 열차 안에서 수상한 캐리어를 ...
1.간호사에게 학대 받던 환자의 죽음, 얼마 후 그 침상에 본인이 환자가 되어 눕게 된 간호사. 이불 속 원혼이 기어나온다. 2.아무리 버려도 돌아오는 혼령이 깃든 인형이 그녀의 주변을 맴돈다. 3.운명이 돌고 도는 저주받은 교실 4.무조건 반씩 나누는 거야. 우리 몸까지도.. 무조건 함께 하며 무슨 물건이든 똑같이 나누는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