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년 미국 뉴잉글랜드, 포경을 통해 얻은 고래기름이 큰돈이 되자 너도나도 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나선다. 포경선 에식스호도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낸터킷항을 출발한다. 그 배엔 선장 조지(벤자민 워커)와 베테랑 일등 항해사 오웬(크리스 헴스워스), 그리고 어린 막내 선원 토마스(톰 홀랜드)가 타고 있다. 하지만 1년 반만에 ...
튀니지에 사는 올파에겐 네 딸이 있다. 어느 날 첫째와 둘째 딸이 사라진다. 가출한 10대의 두 소녀는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기 위해 리비아로 떠났다. 이 일은 실제 2015년 튀니지에서 일어난 일로, <포 도터스>는 올파 가족의 이 비극을 복기하는 다큐멘터리다. 다큐멘터리로서 영화의 특이점은 재연 드라마의 방식을 통해 가족의 ...
여섯 명의 젊은이들이 속옷만 입은 채 의문의 숲으로 끌려간다. 알고 보니 그들이 가입하고자 하는 대학 사교클럽의 비밀 신고식이었던 것. 봉고차 안에서 선배들이 카메라 화면을 통해 지켜보는 가운데 괴상한 임무들을 하나 둘씩 수행해 나가던 중, 숲에 자신들만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알 수 없는 존재가 그들의 신고식 가운데 ...
엘리트 SS장교 한스는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에 부임한다. 위생시설을 설계하라는 명령을 받지만 알고보니 인종청소를 위한 죽음의 가스실을 만드는 것이다. 수용자에게 연민을 느끼고 몰래 도와주지만 가스실이 완성되고 드디어 학살이 시작되는데… 인종청소의 홀로코스트를 목격한다!
맥은 학교 공부에 전념하느라 뒤졌던 자유로운 삶을 찾아 졸업식이 끝나자마자 그녀는 자기 순결의 꽃을 꺾어줄 아라비아의 족장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같이 동행한 사람은 그녀의 운전사 카튼과 친구 카타리나였다. 그들은 모로코 사막으로 가 족장을 만나게 되고 그의 텐트로 초대받아 이색적인 사랑의 유혹에 몸을 맡기나 족장은 술에 ...
대한민국 육상 남자 100M 최고기록 10초 07.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100M 출전 기준기록 10초 05. 두 기록의 차이는 0.02초다. 강구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남자지만 단 0.02초를 줄이지 못한 채 부상과 이혼, 약물 소문까지 실패자라는 꼬리표만 남았다. 축구공보다 빠른 소년 강승열은 운동장을 가르는 소녀 ...
사랑을 남기고 사라진 아내, 그리고 ‘파리의 한국남자’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모든 것을 잃은 남자 '상호', 신혼여행지에서 갑자기 사라진 아내 '연화'를 찾아 매일 밤 뒷골목을 헤매며 지금껏 보지 못한 살아있는 파리의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의심과 불안, 실낱 같은 믿음과 희망 속 2년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상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