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서 손이 솟아났다’니, 그게 무슨 황당한 말이냐고요? 제가 간밤에 술을 좀 많이 먹긴 했는데… 그래도 진짜예요, 믿어주세요! 아내는 놀라서 기절해버리고, 경비원 아저씨도 애꿎은 저를 의심해요. 이제 어떡하죠? 믿을 건 119 밖에 없는데! 으악! ‘손’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이거 설마… 사람도 죽이는 건가봐요! ...
있는지도 몰랐던 할아버지가 내게 유산을 남겼다?! 그런데 그게 집도, 땅도 아니고…. 당나귀라고? 취업난에 허덕이던 페드로는 유산을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칸타브리아의 시골 마을로 향한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곳에서 만난 마을 주민 파울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교도소 내 권력의 양대 산맥 폭력방 VS 취사방. 유일하게 무기를 소유할 수 있는 취사반장은 숨은 실세로 추앙받으며 폭력방의 범털에게 항상 불만을 품게 되고, 그로 인해 감빵 안에는 극도의 긴장감이 맴돈다. 그러던 중, 취사반장의 과거 악연 ‘기철’이 폭력방으로 입소하고, 본격적으로 두 방 사이 팽팽한 대립이 시작된다. 교도소를 ...
아들을 잃은 후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채 살아가는 전직 군인 카터(토마스 제인). 삶을 포기하려던 마지막 순간, 살려달라는 외침과 함께 12살 소녀를 만난다. 그녀는 무자비한 킬러 사드(로렌스 피시번)의 살인 현장 속 유일한 목격자! 마지막 타깃인 소녀를 처리하기 위해 사드는 카터의 집을 장악하고, 사드와 카터는 계단 하나를 두고 ...
카페 바리스타로 따분한 인생을 살던 시그네에겐 행위 예술가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남자친구 토마스가 있다. 점점 유명해지는 토마스 옆에서 자꾸만 소외당하던 시그네는 인터넷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알약으로 남자친구의 사랑은 물론, 세상의 관심까지 독차지할 황당한 계획을 세운다.
한물간 퇴물 격투기 선수 마이크, 아픈 딸의 수술비로 허덕이는 교도관 에릭슨 두 사람은 폭파가 예정된 캐슬 하이츠 병원에 300만 달러의 거금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각자의 사정으로 돈을 차지하기 위해 건물에 들어선 두 사람 하지만 돈을 노린 디콘과 그의 범죄 조직원들이 나타나 그들을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33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매디슨은 혼자 태국을 여행 중이다. 어느 날, 매디슨은 호텔 라운지에서 얼굴에 큰 모반이 있는 CW와 마주친다. 의문의 여인 CW가 매디슨을 데리고 다니며 멋진 장소와 음식을 소개한다. 그날 저녁, 호텔 방으로 돌아온 매디슨은 여권이 사라졌음을 알게 된다. CW는 임시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약 ...
대통령 영부인으로서 그리고 V0로써 계엄을 설계하고 사법부 행정부 군부의 거대한 내란 세력과 함께 한반도를 전쟁으로 몰아 가려 했던 김건희의 끔찍한 만행의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나 계엄직전 일본 천황을 숭배하는 종교에 빠져 들었던 거는 정말로 한반도에 대량학살을 불러올 작정을 한 대표적인 예로, 김건희 내란을 추적해 온 봉지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