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달콤한 악마, 모래(신민아). 어렸을 때부터 늘 곁에 있어 마치 공기와도 같은 상인 형. 형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지 모른다. 첫 번째 결혼기념일. 형의 선물을 사러 간 갤러리에서 나 자신 조차도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성이 마비되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이 느낌을 ...
인터넷에 그들의 첫경험이 떴다! 우리의 역사적인 순간을 전세계에 알려라!
맷과 친구들은 바야흐로 역사적인 첫 경험을 계획하고, 서로를 도와주는 여정에서 다양한 여자들과의 소동, 친구들의 방해,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만남, 심지어 포르노 스타의 등장까지 파란만장한 사건을 겪게 되는데...
과연 맷과 친구들은 무사히 거사를 치를 ...
택시운전사 만섭은 아내를 여의고 11살 딸을 키우며 어렵게 살림을 꾸리는 가장.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피터는 독일 공영방송 소속 기자로, 일본에서 ‘광주가 심상치 않다’는 말을 듣고 광주로 ...
옛날 어느 먼 옛날, 그레텔과 헨젤은 먹을 것과 일감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나지만 길을 잃고 만다. 그들은 허기짐에 먹을 것이 풍성하게 차려진 한 오두막에 이끌려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집 주인 `홀다`를 만난다. 그녀의 배려로 두 남매는 풍족한 음식과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받으며 점점 안정을 되찾는다. 하지만 매일 밤 ...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는 아서 왕을 동경하는 개구쟁이 막내 아들 ‘월터’에게 진정한 왕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한다. 아버지의 실감 나는 이야기에 빠져든 ‘월터’는 어느새 2000년 전, ‘예수’가 태어난 순간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월터’는 ‘예수’의 놀라운 기적과 끝없는 사랑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점점 ...
1980년대 프랑스에서 가장 악명 높았던 비폭력 강도 브루노 술락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그는 여러 번 강도질을 하고, 경찰에 잡혀도 대담하게 탈출해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그가 매번 탈출한 이유는 사랑하는 연인이자 공범인 애니와 다시 만나기 위해서였고, 결국 그는 프랑스의 공공의 적 1호이자 자유의 아이콘이 되었다.
경찰의 꿈이 좌절된 후 구급대원으로 일하는 ‘데지’는 사망한 경찰의 유니폼과 뱃지를 훔쳐 경찰 행세를 하고 다닌다. 형사 ‘나이트’는 절도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서고 미국 전역이 떠들썩한 7월 4일 독립기념일, 한 은행에서 끔찍한 테러가 발생하는데… 정의를 되찾기 위한 형사 ‘나이트’의 마지막 작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