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냥생을 살고 있는 거만한 고양이 ‘베킷’은 완벽한 집사 ‘로즈’의 사랑 덕분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냥생을 보내던 중 어이없는 사고로 마지막 목숨을 잃게 된다. 천국의 천사에게 원래의 삶으로 되돌아가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빌어 다시 한번 목숨을 얻게 되지만 조건이 하나 있었는데?! 고양이가 아닌 엉뚱한 동물로 ...
10명 중 5명은 포기하고, 3명은 죽고, 1명은 아프고, 단 1명만이 살아남는다는 극한 직업 머구리 ‘명호씨’. 사선을 넘어 대한민국 최북단 강원도 고성에 자리잡은 그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바다도, 잠수병도 아닌, 당장 내일 가족들이 먹을 쌀이 없어지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 것은 몸 하나뿐이기에 몸에 좋다는 것은 모조리 ...
“이상하구나, 네 그림을 보고 있으면 내가 그대가 된 것 같아. 마치 그대의 눈으로 내가 나를 바라보는 듯해.” 서양식 초상화로 그려진 건륭제의 부인, 계황후. 그런 그녀를 그린 서양의 화가, 아티레 수사. 캔버스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둘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그려지기 시작한다.
희래(안지혜)는 몇 년 째 유부남 태묵(조선묵)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해외 여행을 가기로 약속한 그들, 다음날 공항에 나가지만 태묵은 감감무소식이다. 태묵의 부인 복순(이진주)이 태묵을 감금하기 위해 무주로 떠난 것. 희래는 태묵이 이별을 선언한 거라 오해하지만 무주M펜션으로 오라는 그의 문자를 받고 앞으로 일어날 일은 상상도 ...
모난 성격 때문에 외톨이로 지내 알프레드 집사에게 늘 걱정만 한 가득 안겨주던 배트맨. 파티장에서 만난 로빈을 얼떨결에 입양하게 되고, 고담시에 새로 부임한 경찰청장 바바라 고든을 만나면서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이 의외로 재미있다는 걸 느낀다. 한편, 고담시를 노리는 악당들이 다가오고 있었으니...
전세계를 강타한 밀레니엄 신드롬
그 거대한 제2막이 시작된다!
3명의 살인사건! 살인용의자로 몰린 리스베트의 복수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동유럽과 스웨덴을 연결하는 인신매매조직과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만연된 성매매를 연구하는 한 젊은 언론인이 밀레니엄지 편집장 ‘미카엘 블룸키스트’와 접촉하고 이에 흥미를 느낀 ‘미카엘’이 ...
그는 안다. 소중한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이웃집 소녀 소희를 위해 빨간 우체통에 밤새 쓴 편지를 넣던 승재는 고향 마을 우체부가 되었다. 소희가 떠난 지금도 그녀의 할머니에게 예전에 소희에게 그랬던 것처럼 오지 않는 답장을 대신해 준다. 그녀는 모른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화성에 잠시 여행을 떠난 ...
써니
2023년 10월 12일 at 12:14 오전한글 자막이 없어요 찾아도 안보입니다 자막 있는걸로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