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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성
HD 7.595 min
솔라 보드를 타고 전속력으로 허공을 질주하는 것만이 숨막히는 일상의 유일한 탈출구였던 외로운 반항아 짐 호킨스. 우연히 전설로만 전해오는 보물성 지도를 얻게된 그는 주저 없이 보물을 찾아 광활한 우주로 떠난다. 하지만 그의 앞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위험과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짐 호킨스의 모험 가득한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1928년 LA, 회사에서 돌아온 싱글맘 크리스틴(안젤리나 졸리)은 9살난 아들 월터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들의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을 수소문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틴은 다섯 달 뒤 아들을 찾았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는다. 하지만, 경찰이 찾은 ...
인류 역사상 가장 당연한 사실 ‘우리 모두는 죽는다’ “그런데 왜 다들 죽으려고 난리지?” 언니가 ‘자살시도’를 했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 작가라면서 글 한 줄 쓰는 것도 힘겹고, 이혼 위기로 엉망진창인 동생도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다정한 남편에 해외순회 공연까지 다니는 잘 나가는 피아니스트인 자기가 도대체 왜? ...
시도 때도 없이 얼굴 빨개지는 안면홍조증에 걸린 양미숙은 비호감에 툭하면 삽질을 일삼는 고등학교 러시아어 교사. '지지난해 회식자리에서도 내 옆에 앉았고,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도 내 옆에 앉은 걸 보면 서선생님은 나를 좋아하는 게 분명해!'라고 생각하던 그녀 앞에 단지 예쁘다는 이유로 사랑 받는 모든 여자의 적 이유리 선생이 ...
목포의 제일 가는 청년사업가 김대중. 탄탄대로를 걷던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이념의 정치에 희생되던 무고한 국민들이었다. 국민의 정치, 민주주의가 뿌리내린 세상을 만들기 위해 김대중은 정치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보장된 미래를 뒤로 하고 파란곡절의 길 위에 첫 발걸음을 내딛은 그 선택의 대가는 납치, 살해 위협, 투옥과 사형선고가 ...
평온한 동네에 동일한 방식의 연쇄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피살자는 모두 여성이며 발견당시 양 손이 노끈에 묶인 채 십자가 모양으로 매달려 있었다. 한편, 추리소설가 지망생 ‘경주’는 월세금을 독촉하던 집주인과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연쇄살인범을 모방하여 시체를 처리한다. 사건수사가 ...
서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네 명의 수학자가 위대한 수수께끼를 풀어달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초대로 받는다. 그러나 그들 앞에 놓인 것은 제한 시간인 1분 내에 문제를 풀지 못하면 사방이 오그라드는 밀실뿐이다.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문제를 푸는 것뿐. 그들은 왜 이 방에 초대되었으며, 그들은 이방에 초대한 인물은 ...
갖은 허세와 속물근성으로 똘똘 뭉친 음악감독 유일한(김래원)! 한 때는 촉망 받던 뮤지컬 감독이었지만 그가 연출한 대형 작품이 망해버린 뒤, 이제는 아무도 찾는 이 없이 아동뮤지컬을 전전하며 재기를 꿈꾸고 있다. 그런 그에게 브로드웨이에 진출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 블라인드 ...
오늘도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회사 구조조정에서 희망퇴직을 강요 받는 회사원, 전직 야구선수 출신, 열심히 돈 벌어 힘들게 사업을 시작했지만 쉽지만은 않은 사장님, 기러기 아빠가 될 위기에 봉착한 중년의 부장님,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우리 인생의 4번타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간다. 야구도, 인생도 끝날 ...
주인공 ‘하루카’(아스카 린)는 어린 시절 자신을 받아준 도예가 ‘토키코’(야마구치 카오리)를 스승으로 모시며 그녀의 공방에서 함께 살아간다. ‘토키코’는 주변 남성들과 자유롭게 관계를 맺고, ‘하루카’에게도 성적인 요구를 하며 자신의 욕망을 채우지만, ‘하루카’는 그런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어느 날, 공방에 젊은 남성 ...
외계에서 우주선이 내려오던 날. 세계는 하루 아침에 그들에 의해 무너지고 만다. 미군 출신의 보(리 페이스) 역시 정신을 차려보니 케냐 나이로비 경찰서의 유치장이었고, 그가 왜 여기에 있는지는 아무런 기억이 없다. 옆 방에 있는 나디아(베레니스 말로에)만이 이곳이 어딘지 설명해 줄 뿐이다. 그러던 중 폭도들이 경찰서로 쳐들어와 ...
공부는 못하지만 장난 하나만은 전교 일등인,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동 '철수'. 학교 마치고 집으로 향하건만, 반겨주는 건 사이버 주식 투자에 목숨 건 엄마와 "철수 바보"만 외쳐대는 앵무새 뿐이다. 그 날도 어김없이 장난을 치고 벌을 서던 철수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생겼으니.... '영희'가 전학을 온 것, 짝꿍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