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간 프로 풋볼 스타 제이슨 '투제이스' 제닝스(스눕 독)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다. 제닝스는 지역 봉사 활동으로 고향에 있는 말썽꾸러기 어린이 풋볼팀 '언더독스'의 코치를 맡으라는 판결을 받고 이를 실추된 이미지를 개선할 기회라 여기지만, 아이들을 코치하는 과정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풋볼을 향한 열정을 되찾는다.
1950년대 에스토니아, 수용소로 간 엄마를 기다리는 여섯 살 ‘렐로'는 엄마와의 약속대로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빨간 스카프를 두른 '소년단’이 되기로 결심한다. 한편, '렐로'는 자꾸만 집으로 찾아오는 검은 옷을 입은 어른들에게 왜 아빠의 자랑스러운 스포츠 메달을 비밀로 해야 하는지 궁금하기만 한데... '렐로'가 씩씩한 ...
인형 같은 외모와 환상적인 하모니. 얼핏 보기엔 모든 것을 다 갖춘 듯 하지만 식상한 레파토리 구성으로 매번 탈락의 쓴맛을 봐야 했던 여성 아카펠라 그룹 벨라스 새로운 캠퍼스 생활이 시작되고, 이번 만은 절대 우승 트로피를 놓칠 수 없다고 다짐한 벨라스는 우승을 향한 야심 찬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새로운 멤버 영입! ...
남편의 편지 살벌한 권태의 반복. 남편과 아내는 어느 날부터 한마디 대화조차 하지 않는다. 그냥 동거인. 남편은 잃어버린 과거의 낭만을 되찾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아내에게 편지 한 통을 쓴다. 설렘을 주기 위해 익명으로, 한문장마다 신중하고도 진심을 담아 사랑을 고백했다. 편지를 보내고 하루, 이틀.. 분명 편지를 받았을 ...
파티가 한창이던 파리의 밤, 샘은 술 한 잔을 걸치고 구석의 어느 방에서 잠이 든다. 다음 날, 눈을 떠보니 거리엔 좀비가 가득하고 샘은 홀로 살아남았다! 좀비 떼에게 둘러싸여 파리의 낯선 건물에 고립된 샘. 과연 정말 혼자 살아남은 것일까? 자신의 작업물을 찾으러 옛 사무실로 찾아간 샘은 파티로 흥청망청하는 사람들을 피해 한 ...
고교동창인 단테(브라이언 오할로란)과 랜달(제프 앤더슨). 일하던 편의점이 불이나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게 되자 패스트푸드점으로 옮겨 일을 시작한다. 비록 대학도 못나오고 능력도 없는 사회적 루저인 그들이지만 단테에게 여자친구가 생긴다. 둘은 결혼을 계획하고 장인도 경제적인 문제를 적극 지원할 생각이다. 단테의 결혼식을 ...
"우리 지금... 할래요?" 치명적 게임의 유혹 '챌린지 게임' 플로리스트인 ‘애란’(비키)과 경찰청 감식반 형사인 ‘민호’(최령)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가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민호’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지지 못하고 급기야 ‘애란’이 다른 남자를 유혹해 관계를 가지는 일종의 유혹게임 '챌린지 게임'을 시작한다. 그러던 ...
3명의 경찰은 주가조작 혐의로 의심을 받고 있는 회사를 감시하던 도중 알게된 비밀에 전율을 느끼며 자신의 전 재산을 걸고 위험한 도박을 하기 시작한다. 아픈 딸을 위해 결혼할 아내를 위해 가족에게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벌인 그들의 작전. 그러나 곧 그들의 작전은 발각이 되고비밀을 감추려하는 주가조작의 배후세력에 의해 ...
18년 전, 종교학교에 다니던 메리는 고해성사 파견을 나왔던 미구엘 신부와 정을 통해 아이를 갖게 된다. 그 사실을 엄격한 교장선생님인 우술라 수녀에게 들킨 메리. 우술라 수녀는 메리의 죄를 사하여주겠다며 고문을 서슴치 않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친구들은 그만 우술라 수녀를 욕조에 빠뜨려 살해한다. 그리곤 성수라고 일컬어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