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프랑스에서 가장 악명 높았던 비폭력 강도 브루노 술락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그는 여러 번 강도질을 하고, 경찰에 잡혀도 대담하게 탈출해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그가 매번 탈출한 이유는 사랑하는 연인이자 공범인 애니와 다시 만나기 위해서였고, 결국 그는 프랑스의 공공의 적 1호이자 자유의 아이콘이 되었다.
숨막힐 듯한 열기를 뿜어내는 국제도시 마이애미. 마이애미 경찰국 마약단속반 내 최고의 나쁜 녀석들 파트너인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의 찰떡 궁합이 마이애미를 통째로 마약유통도시로 뒤바꾸려는 마약조직 타피아의 음모로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마이크가 마커스가 애지중지하는 여동생 시드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
1993년 인천,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과 종배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게 된다. 뜻도 모른 채 담보가 된 승이와 승이 엄마의 사정으로 아이의 입양까지 책임지게 된 두석과 종배. 하지만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승이를 데려와 돌보게 된다. ...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
무패 신화를 달리던 라이트 헤비급 복싱 세계챔피언 빌리 호프(제이크 질렌할). 가족과 함께 호화로운 삶을 누리던 그는 한 순간의 실수로 아내 모린(레이첼 맥아덤즈)을 잃고 만다. 예상치 못한 비극에 매니저와 친구들마저 떠나버리고, 딸 레일라의 양육권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된다. 남은 것이라곤 두 주먹뿐인 그가 찾아간 곳은 동네 ...
몸짱 트레이너 삼인방의 무모한 도전! 그들의 아메리칸 드림은 너무나 컸다! 마이애미에서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는 다니엘(마크 월버그). 부자가 되는 법을 궁리하던 그는 동료 트레이너 폴(드웨인 존슨)과 아드리안(안소니 마키)을 끌어들여 범죄 계획을 세운다. 바로 헬스클럽의 고객인 빅터(토니 살호브)를 납치해 그의 재산을 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