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죄와 함께. 매번 남자가 바뀌며 자유분방하게 놀던 사토는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아르바이트도 늘리고 일찍 집에 들어가는 생활을 시작한다. 집에서 자신을 반겨주는 작고 귀여운 여자아이 시오. 시오와 나누는‘맹세의 말’만이 사토를 구원해주고, 그런 달콤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 사토는…. 설탕처럼 달콤한 여고생 ...
대한민국 위기의 주부들과 함께하는 희망의 공감 삶이란 평탄한 대지를 가로지르는 것이 아니라 변덕스런 바다를 건너가는 것과 같다. 잔잔한 파도를 즐기며 달려온 날들도 있고 거센 파도를 헤치며 겨우겨우 넘겨온 나날들도 있다. 며느리로, 아내로, 아이들의 어머니로 누구보다 숨 가쁘게..하지만 그런대로 만족하며 살아온 여자, 지수 ...
최강국은 환자를 서울 본 병원으로 보내고는 연구실에 들어가 혼자 돼지 심장에 혈관들을 잇는 수술 연습을 한다. 병원장 박재현은 흉부외과 가겠다는 혜석을 말리지만 혜석의 결심은 확고하다. 낚시하던 강국은 옆 사람들과 몸싸움하다 이마를 다치고, 응급실에서 은성과 처음 만난다. 강국은 환자의 엑스레이를 보다 얼굴이 굳고, 은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