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고양이 미스터 팅클은 개들과의 오랜 평화가 지겹다. 겉으로 보기엔 얌전하고 점잖은 고양이 팅클은 어느 날 히스테리를 부려 개들을 향해 선전포고한다. 이들의 1차 목표는 어리숙한 과학자 브로디 교수의 집. 브로디는 개 알레르기를 없앨 혈청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이 혈청이 완성되면 인간과 개는 더욱 가까워질 터이니 ...
베니스의 상인 ‘안토니오(제레미 아이언스)’는 어느 날, 절친한 친구 ‘베사니오(조셉 파인즈)’로부터 큰 돈이 필요하다는 부탁을 받게 되고 자신의 신용을 보증으로 유태인 갑부 ‘샤일록’에게 300다켓의 돈을 빌리게된다. ‘안토니오’와 앙숙인 ‘샤일록’은 심장에서 가장 가까운 부위의 1파운드 살을 담보로 할 것을 계약 조건으로 내세우는데…
현지라는 가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순정만화 작가인 전라도 순수 청년 현준. 펜팔에서 만난 경상도 여인 다홍과 알콩달콩 연애하며 사랑을 키워가던 그는 아버지의 강요로 선을 봐야 한다는 다홍의 말에 그녀와 결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뼛속까지 경상도 남자인 다홍의 아버지로 인해 현준은 전라도 남자임을 감춰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
오늘 하루도 열심히 밥벌이한 집안의 가장 용자가 오늘 하루도 역시나 밥만 축낸 백수 남편 성진에게 오늘 하루만 오로지 부탁한 심부름이 있다. 그리하여 오늘 용자가 성진에게 묻고 싶은 단 한 마디. “로또 샀어, 안 샀어?” 1등 당첨 로또를 쟁취하기 위한 용자들의 필사의 레이스가 시작된다!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승인해 주는 동시에 퇴사를 권고받은 날, 혜영(장녀)은 막내 동생인 승락(장남)으로부터 현대화 사업 때문에 아버지의 묘를 강제 이장해야 한다는 통보문자를 전달받는다. 혜영은 흩어져 사는 동생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아버지의 묘를 이장하러 간다.
"기술과 인간, 그 사이의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스릴러"
아이리스와 조쉬는 완벽한 커플처럼 보인다.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한적한 시골 별장에서 보내는 주말, 그들의 관계에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할 것 같았던 시간은 점점 긴장감으로 가득 차고, 진실이 밝혀지면서 모든 것이 뒤집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