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경의 드레빈 경관(Frank Drebin: 레슬리 닐슨 분)은 마약 밀수범에게 중상을 입은 동료 놀드버그(Nordberg: O.J. 심슨 분)의 업무를 인수받는다. 마침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Queen Elizabeth II: 쟈넷 찰스 분)이 방문 중이라 경비 업무로 바쁘기 짝이 없는 가운데, 경찰 서장은 마약사건을 ...
거인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계, 사람들의 평온한 일상은 무너졌다. “한 마리도 남김없이 쓸어버리겠어.” 그 각오와는 정반대로 갑자기 거인으로 변해버린 주인공 엘런. 자신이 누구인지 갈등하던 와중에 엘런은 그 능력을 써서 인류를 구하게 된다. 어떤 이는 그를 ‘구세주’라 칭송하고, 어떤 이는 그를 ‘악마’라 두려워한다. 다음으로 ...
1960년대 말,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남편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남편의 전사 소식을 전하러 온 남자가 집에 눌러앉아 폭군처럼 군림하고, 혼자 힘으로 아이 둘을 먹여 살리느라 슬퍼할 겨를도 잊고 산 어느 날, 단아하고 고운 여인(김서형)이 찾아와 내게 누드모델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했다. 최고의 조각가로 명성이 자자했던 남편은 ...
스타가 되고 싶은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는 루마니아 소녀 ‘소피아’.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찾아간 클럽에서 우연히 ‘가브리엘’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영화 제작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소피아에게 영화에 출연할 동유럽 소녀를 캐스팅 중이라며 자신과 함께 이탈리아 로마로 건너가 오디션을 볼 의향이 없는지 묻는다. 자신의 꿈을 ...
선박 운송 파트의 영업 부장으로 승승장구하던 바비, 한 직장에 30년간 충성을 바쳐 온 필, 대주주이자 창립 멤버로 부사장을 역임했던 진은 회사의 갑작스러운 구조조정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충격에 휩싸인다. 경영학 석사 출신의 바비는 자신만만하게 여유를 부리며 일자리를 알아보지만, 연거푸 재취업에 실패하면서 차가운 ...
오빠 따위는 당장 때려치우고 싶은 짱구에게 닥친 사상 최대 위기의 순간! 여동생 짱아? 지구의 미래? 푸딩 때문에 여동생 짱아와 다투고 집을 뛰쳐나온 짱구! 그런 짱구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남자들이 나타난다. 그들은 여동생을 데리고 가겠다고 말하며, 짱아를 자신들에게 넘긴다는 계약서를 건넨다. 엉겁결에 ...
코토코는 사람의 선과 악의 양면성을 모두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능력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아이를 보는 것조차 진땀 나는 일이 되기 일쑤이고 점점 신경 쇠약에 걸리게 된다. 그러던 중, 그녀가 아동 학대 혐의로 몰리면서 자신의 아이를 빼앗길 상황이 되자 그녀의 상태는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지는데...
자살, 타살, 학살... 다양한 살인의 형태를 담은 사회고발 스릴러
: 남편과의 행복한 삶을 원하는 여자가 어느 날부터 ‘정신착란’ 증세를 겪으며 이 상황을 극복하려 하지만 지친 남편의 폭력으로 행복이 메말라 간다. 장롱 안에 숨어 있는 여자는 생각한다. 이 모든 불행이 나로부터 시작된 것은 아닐까... : 형준의 호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