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스와이프해서 ‘좋아요’를 남기거나 다음 사람으로 넘어갈 수 있는 데이트 앱 ‘틴더’. 주택 관리인 엠마와 영화 제작자 아담은 틴더를 통해 모르는 사람과 몇 번의 데이트를 하지만 결과는 모두 별로였다. 그러다 서로가 연결이 되어, 엠마가 관리하는 집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 엠마가 아담을 초대하면서 서로 처음으로 만나게 ...
있는지도 몰랐던 할아버지가 내게 유산을 남겼다?! 그런데 그게 집도, 땅도 아니고…. 당나귀라고? 취업난에 허덕이던 페드로는 유산을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칸타브리아의 시골 마을로 향한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곳에서 만난 마을 주민 파울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따분한 게 질색인 아이, 이시다 쇼야. 간디가 어떤 사람인지, 인류의 진화과정이라든지, 알게뭐람. 어느 날 쇼야의 따분함을 앗아갈 전학생이 나타났다. 니시미야 쇼코. 그 아이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쇼야의 짓궂은 장난에도 늘, 생글생글 웃고만 있다. 짜증난다. 그의 괴롭힘에 쇼코는 결국 전학을 갔고, 이시다 쇼야는 ...
엄격한 아버지 아래에서 자란 승기(예학영)는 억누르기 힘든 본능적 욕망이 솟구칠 때 마다 자신을 자책하며 절제된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 분출되지 못하는 욕구로 인해 거의 매일 밤 꿈속에서 묘령의 여인과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승기. 달콤한 꿈속에서만 쾌감을 느끼던 그는 학교 선배인 은지(비키)를 만나 그녀의 도발에 ...
혼자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남자... 샘 도슨
완벽하지 않지만 행복한 그의 가정에 드리운 불행의 그림자 일곱 살 아이의 지능을 가진 샘 도슨은 버스정류장 옆 커피 전문점에서 일하며, 아내가 버리고 간 딸 루시를 키우며 힘들지만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수요일에는 레스토랑에, 목요일에는 비디오 나이트에, 금요일에는 노래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