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세상이 멈추면서 만나지 못했던 북 클럽 4인방. 오랜만에 다시 모인 자리에서 비비안이 약혼 소식을 전하고 그런 비비안을 위한 싱글파티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한다. 로마부터 베니스까지, 불타는 청춘 못지 않게 여행하던 이들은 비비안이 주인공인 중요한 일정을 위해 마지막 여행지인 토스카나로 향한다. 그러나 이들 앞에 ...
인기 개그맨 유세윤은 14살의 어느 날 이상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의미를 알 수 없는 말들을 내뱉는 등 기이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 행동은 점점 사라졌지만 그 당시의 세윤을 목격한 가족들과 그의 지인들에겐 여전히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세윤에게 또다시 정체불명의 소리가 ...
사물함 속 제초제 음료수를 마신 교내권력 1인자가 입원하자 2인자인 ‘양훈’(이이경)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재영’(이원근)을 제물로 삼은 ‘양훈’의 괴롭힘이 점점 더 심해져 가던 어느 날, ‘양훈’은 ‘재영’에게 자신이 짝사랑하는 ‘보영’(박규영)의 뒤를 밟게 시킨다. 재영’은 ‘보영’과 똑같이 생긴 ‘예리’를 통해 ...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 박강.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지만, 정작 크리스마스이브에 끌어안을 것이라고는 연말 시상식 트로피뿐. 유일한 친구이자 뒤처리 전문 매니저 조윤을 붙잡아 거하게 한잔하고 택시를 잡아탄다. 다음날 아침, 낯선 집에서 깨어난 박강에게 생전 처음 보는 꼬맹이 둘이 ...
이유도 모른 채 텅 빈 정육면체의 공간에서 깨어난 사람들. 알 수 없는 규칙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방을 넘어 탈출하려 하지만 숨겨져 있던 함정에 의해 하나 둘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6명의 생존자, 살아남기 위해선 함정을 피할 수 있는 규칙을 찾아내야만 하는데…
제이베즈 스톤(알렉 볼드윈)은 지금은 비록 백화점 매장직원이지만 작가의 꿈을 놓지 않고 있다. 작가로 성공하고 싶지만 계속 출판사로부터 거절 당하고 설상가상으로 직장 상사의 눈 밖에 나 직장을 그만두게 된다. 점점 궁핍해져만 가는 경제상황과 동료 작가 지망생인 젠슨(댄 애크로이드)이 출판사와 계약을 했다는 얘기를 듣고 배가 아파 ...
뉴욕 JFK 공항에서 집으로 향하는 택시 안, 승객인 ‘그녀’와 택시 기사 ‘클라크’는 가벼운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교통 체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긴 시간 택시에 머물게 된 두 사람의 대화는 점점 서로의 인생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로 바뀌어 가고, 마침내 마음속 깊이 숨겨놓았던 진심을 털어놓게 된다. 그리고, 너무도 필요했던 ...
2122년, 2천만톤의 광물과 7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지구로 귀환중인 화물선 노스트로모호의 메인 컴퓨터 마더는 어떤 위성에서 나오는 알 수 없는 신호를 포착하게 된다. 마더에 의해 동면중 깨어난 승무원들은 이 신호를 조사하기 위해 혹성 LA-426에 착륙한다. 이들 중엔 2등 항해사인 엘렌 리플리도 있다. 혹성에서 정체 불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