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망한 지구. 어린 시절부터 떨어져서 지낸 아버지 겐도의 갑작스런 호출을 받은 14살 소년 신지는 도쿄 제 3지구로 올라오게 된다. 그 곳에서 자신이 정체불명의 적 사도의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한 생체 전투병기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파일럿으로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 신지. 운명을 ...
화성탐사선 필그림이 우주정거장으로 귀환한다. 우주정거장에서 이를 기다리던 6인의 우주인들은 탐사선에서 생명체를 발견하고, 인류 최초의 외계 생명체 발견에 온 인류가 환호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켈빈이라 명명된 생명체를 조사하던 중 사고가 일어난다. 모든 세포가 근육이자 뇌이기도 한 단세포 화성 생명체는 다른 생명체를 포식하며 ...
서울 도심의 거리, 평화롭게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갑자기 동시다발적으로 전자지갑에서 출금 문자가 도착한다. 그리고 곧이어 도심의 전광판은 해커의 경고성 메시지로 도배된다. ‘You Know what? What can you do? ‘ ‘It’s Better World.‘ 사건 발생 15일 전!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해커들 ...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 예수는 광야에서 사색과 기도의 시간을 보내던 중, 한 소년과 가족을 만난다. 완강한 아버지와 병든 어머니, 그리고 소년 사이에는 뒤얽힌 갈등이 존재한다. 사탄은 이 가족을 앞에 두고 예수를 시험하며 끝없이 그를 혼란에 빠뜨리려 하는데… 어느 날, 소년의 아버지는 절벽에 있는 벽옥을 캐러 가자고 ...
젊은 신문기자 캠 해리슨은 병약한 여 조카 엘과 함께 전국적으로 돌풍을 몰고 온 마법의 물약을 조사하러 미시시피로 떠난다. 캠은 미시시피에 도착해 짐을 푼 뒤 진짜 살아있는 인어공주가 나온다는 서커스에 엘과 같이 간다. 공연을 본 뒤 캠은 인어공주에게 강하게 끌리지만 실제 존재 여부에 대해선 의심을 품는다. 그러나 인어공주로 나온 ...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이 곳에 정체불명의 사도들이 다시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특무기관 네르프 소속의 14세 파일럿들은 각자의 에반게리온을 타고 사도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자신이 왜 타야 하는지도 모른 체 에반게리온을 타는 신지와 자신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레이. 그리고 에반게리온을 통해 자신의 ...
엽록체를 이용한 인공혈액을 연구하던 과학도 ‘재연’(문근영)은 후배에게 연구 아이템을 도둑맞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겨 어릴 적 자랐던 숲 속의 유리정원 안에 스스로를 고립한다. 한편, 첫 소설의 실패로 슬럼프를 겪던 무명작가 ‘지훈’(김태훈)은 우연히 알게 된 재연의 삶을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연재해 ...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텐 링즈의 힘으로 수세기 동안 어둠의 세상을 지배해 온 웬우. 샹치는 아버지 웬우 밑에서 암살자로 훈련을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고 평범함 삶을 선택한다. 샌프란시스코로 떠나와 자신의 진짜 이름을 숨긴 채 션이란 가명으로 살아가는 샹치. 웬우가 수장으로 있는 조직 텐 링즈의 일원인 레이저 피스트가 찾아와 샹치의 ...
일상에서도, 여성과의 관계에서도 따분함을 느끼며 무기력하게 생활하던 명문대생 료(마츠자카 토리). 어느 날 시즈카(마토부 세이)라는 아름다운 여성이 료가 아르바이트 하는 바에 찾아온다. 여성과의 관계가 시시하다는 료에게 시즈카는 ‘정열의 시험’을 치르게 한다. 그것은 바로 시즈카가 운영하는 회원제 클럽의 입사 시험. 시험에 통과한 ...
교도소 호송차량이 전복되고 최악의 범죄자들이 탈주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경찰은 수감 중인 범죄자가 흉악범을 잡는 극비 프로젝트인 ‘특수범죄수사과’를 다시 소집한다. 오구탁 반장은 과거 함께 활약했던 전설의 주먹 박웅철을 찾아가고, 감성 사기꾼 곽노순과 전직 형사 고유성을 영입해 새로운 팀을 구성한다. 새로운 ...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해하던 오웬에게 신비한 과자상자가 삼촌의 유품으로 남겨진다. "세상에~! 먹는 순간 동물로 변하는 마법의 과자라니!" 평생 꿈꿔온 서커스를 시작해보기로 결심하는 오웬 가족. 하지만 호시탐탐 마법 과자를 노리는 호레이쇼의 등장으로 모든 일이 꼬여만가는데... 오웬 가족의 신나는 매직 서커스,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