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후 고향으로 돌아온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그는 트랙터 회사를 세워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겠다는 야망을 품고있다. 타협 없는 노력 끝에 결국 트랙터 개발에 성공하였지만, 그의 꿈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페루치오는 동경하는 자동차 제조사 회장 ‘엔초 페라리’를 찾아가 동업을 제안하지만, 시골 촌놈 ...
시베리아 북극, 바람이 휘몰아치는 외딴 해안의 오두막에서 한 남자가 오랫동안 이어져 온 바다코끼리 대이동 현장을 관찰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해수온과 기온 상승은 예기치 못한 변화를 가져오고, 곧 그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압도된다.
(2022년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가난하지만 작가의 꿈을 가진 젊은 청년 아르튬는 돈을 벌기 위해 어느 부호의 별장에 머물던 중, 휴가차 별장에 내려와있던 레라를 만나 뜨거운 정사를 나눈다. 휴가가 끝나고 다시 도시로 돌아가게 된 레라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아버지의 사업 파트너인 이르고와 결혼하고, 용납할 수 없는 이별에 방황하던 아르튬도 여류 사업가 나타샤와 ...
고대 유물에 대한 비밀이 대대로 내려오는 가문의 전문성을 뒤로 한 채 허원은 작은 전파상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소가전을 고쳐주며 살던 허원을 사람들이 찾아오고 일본인 카나코에게 불상의 머리를 인수 받으라고 한다. 그리고 당나라 시대의 부처의 머리를 반환할 계획이 밝히면서 그는 값을 매길 수 없는 ...
특수경찰대원 카밀라는 슬럼가에 숨은 갱단의 아지트를 급습하는 과정에서 갱단의 습격으로 대부분의 대원들이 희생당하는 사고를 당한다. 카밀라는 때마침 벌어진 사이비 교주 알비노의 강령술 한가운데에 떨어져 온몸에 심한 화상을 입은 채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기억을 잃고 깨어난 그녀는 친구인 파티마의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기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