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딸을 찾아 파리에 도착한 브라이언은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하고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마약에 중독된 여성들이 가득한 곳에서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
16년 전 사고사한 친구 사유리의 위령 등산을 떠난 두 친구는 산행 도중 느닷없는 눈보라에 조난을 당한다. 다리를 다친 지용(양익준)은 죽음을 예감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비밀을 아사이(이쿠타 토마)에게 털어놓는다. “내가 사유리를 죽였어” 하지만 죽을 줄 알았던 두 사람은 기적처럼 산장을 발견하고, 구조대를 기다리는 두 사람 ...
부유한 집의 울타리를 수리하는 일당직을 맡은 버디. 허리케인 때문에 부부의 집에서 하룻밤을 신세를 진다. 밤이 되자 남편은 아내를 죽여 달라고 거액을 제안하고 아내는 버디를 유혹하고 관계까지 맺는다. 세찬 폭풍과 함께 기묘한 관계는 폭발하고 그 집의 은밀한 비밀이 하나씩 벗겨지는데…
더욱 짜릿하게 돌아왔다! 빅토리아 호수에서 깨어난 3초에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피라냐들!! 더욱 난폭해진 그들은 이번에는 막 개장해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찬 워터 파크로 향한다. 무방비 상태에 놓인 사람들은 놈들의 기습에 당하고 다시 한번 흉폭한 파티가 시작되는데……
우진과 정아 일행 다섯 명은 즐거운 마음으로 등산 여행을 떠난다. 산불로 인해 입산 금지된 숲에 들어서면서 세은과 준후가 다치고, 휴대폰 마저 통화권 이탈이 되는 등 일행은 난관에 부딪친다. 무당이었던 부모의 영향으로 원치 않아도 자꾸만 미래가 눈앞에 보이는 정아는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길을 잃었다가 다시 발견된 일행은 전과 ...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 발생 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수사본부는 구희봉 반장을 필두로 지역토박이 형사 박두만과 조용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