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을로 글을 쓰러 온 미모의 여성작가 제니퍼(사라 버틀러 분)는 도시를 벗어나 여유롭게 전원의 분위기를 만끽한다. 하지만 혼자 한적한 산장에서 지내는 그녀의 존재를 알게 된 동네 청년들과 보안관은 그녀의 집에 몰래 들어가 잔혹하게 그녀를 강간하고 폭행한다. 죽은 줄 알았던 그녀는 자신에게 끔찍한 상처를 준 가해자들에게 잔인한 ...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서연.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영숙이란 이름의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된다. 서연은 영숙이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사람이란 사실을 깨닫고 그때부터 두 사람은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서연과 영숙은 각자의 현재에서 서로의 인생을 바꿀 사소한 선택을 하게 된다. 영숙은 20년 전 ...
변화를 위해 특별히 멕시코로 휴가를 떠난 ‘칼리’ 가족. 하지만 그들이 머무는 곳에 밤마다 아이들이 종종 사라진다. 아이를 데려간다는 멕시코의 전설적인 귀신 요로나, 그녀의 저주가 점차 다가오기 시작하고 결국 칼리의 아들 ‘대니’가 요로나에게 납치당해 행방불명된다.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해 ‘칼리’ 부부는 요로나에 맞서기로 ...
난 엄마랑 단둘이 바닷가 근처에 살아요. 나한텐 엄마 뿐인데, 우리 엄마는 늘 슬퍼 보여요. 혼자 술을 마시고 울기도 해요. 그래도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거 같아요. 나도 엄마처럼 예뻐지고 싶어서 화장도 하고, 가끔은 엄마 따라 파티에도 가요. 어느 날, 함께 파티에 갔는데 엄마가 어떤 남자를 따라가서 그 이후로 돌아오지 ...
10대 청소년인 ‘매기’(다이애나 실버스)는 마트 앞에서 술을 대신 구매해줄 어른을 찾던 중, 우연히 ‘수 앤’(옥타비아 스펜서)과 조우하게 된다. 처음에는 ‘매기’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하던 ‘수 앤’이지만 ‘매기’의 친구 ‘앤디’(코리 포겔매니스)의 얼굴을 보자 돌변한 듯 마음을 바꾸고, 심지어 ‘매기’와 친구들이 안전하게 ...
세일러문, 츠키노 우사기 일행은 잠시나마 평화를 되찾고 평범한 여고생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연인인 턱시도 가면 지바 마에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함께 전사로 싸웠던 치비우사도 미래로 돌아가게 되면서 우사기는 어딘지 모르게 자신만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을 느낀다. 우사기는 마에의 배웅을 받으며 약혼반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