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도, 뒷돈 챙기는 부업도 늘 함께하는 생계형 형사 명득과 동혁. 우연히 범죄 조직의 검은돈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두 사람은 인생 역전을 위해 신고도, 추적도 불가한 돈을 훔치기로 계획한다. 그러나 완벽한 계획을 세웠다고 생각했던 현장에서 잠입 수사 중이던 형사의 죽음으로 사건은 꼬여만 간다. 살인 사건이 된 범죄 현장을 명득과 ...
재즈바의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셋째 미영은 자유연애주의자이다. 자신을 한결같이 사랑하는 물망초 남자, 상일이 있지만 순진한 남자는 끌리지 않는다. 어느 날, 재즈바에 손님으로 온 수현을 보고 그 준수한 외모와 깔끔한 매너에 반하게 된다. 이 남자, 딱 내 타입이다! 제대로 걸렸다! 사랑? 섹스? 궁금한 건 뭐든지 책에서 배우는 ...
지독하게 빠져든다... 천사보다 아름다운 악마 그녀에게 빠지는 건 죄가 아니다...
단란했던 예전과 달리 무너져만 가는 가족관계에 힘들어하던 캐서린(줄리안 무어)은 교수인 남편 데이빗(리암 니슨)이 어린 학생들과 외도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이에 그녀는 그 동안 지켜 봐왔던 매혹적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
가족, 명예, 돈. 모든 것을 충족한 다섯 명의 중년 남성 친구들은 단 한가지 고민이 있다. 흔적을 남기지 않고 그들의 판타지를 채워 줄 공간이 필요한 것. 유능한 건축가 빈센트는 자신이 지은 건물에 비밀스런 펜트하우스를 만들고 다섯 개의 열쇠를 나누어 주며 각자의 밀회를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로프트에서 밀회를 즐겼던 흔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