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공군 강릉지구에 배대봉 중위(최무룡) 등 신입 조종사들이 전입해온다. 별명이 산돼지인 교관 나관중 소령(신영균)의 지도 하에 배 중위 등은 조종사로 성장해간다. 어느날 배 중위는 나 소령로부터, 나 소령의 동료였던 노도순(남궁원)의 미망인 아내 지선(최은희)를 소개받고 지선에게 사랑을 느낀다. ...
2004년 루마니아. 아델리아 수녀가 악령에 씌였다고 믿은 드미트리 신부는 다른 수녀들의 도움을 받아 엑소시즘 의식을 실행한다. 하지만 아델리아 수녀가 끝내 세상을 떠나면서 드미트리 신부와 그를 도운 수녀들은 살해 혐의로 체포된다. 뉴욕에서 일하는 기자 니콜(소피 쿡슨)은 편집장 필의 허락을 받아 드리트리 신부의 엑소시즘 사건을 ...
인간과 영족이 공존하는 세상, 묘령족 청여는 인간의 탐욕 원령을 흡수해 영계의 대모에게 바치는 임무를 수행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청여는 우연히 알게 된 서생 진재영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심성이 바르고 곧은 진재영도 청여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한편, 악령을 쫓는 포령사 노동서는 진재영을 지키고 청여를 ...
경찰과 암흑가가 모두 주목하는 최고의 청부살인자이자, 자신을 길러준 송인 외에 누구에게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 해결사 수로 불리는 태수. 그의 삶의 목표는 단 하나, 19년 전 배고픔을 못 이겨 마약 조직의 돈을 훔치다 자신 대신 붙잡혀 그대로 헤어져버린 쌍둥이 동생 태진을 만나는 것. 그러나 마침내 동생을 만나는 날, 태진은 ...
2035년, 인간은 지능을 갖춘 로봇에게 생활의 모든 편의를 제공받으며 편리하게 살아가게 된다.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로봇 3원칙이 내장된 로봇은 인간을 위해 요리하고 아이들을 돌보며 없어서는 안될 신뢰 받는 동반자로 여겨진다. NS-4에 이어 더 높은 지능을 가진 로봇 NS-5의 출시를 하루 앞둔 어느 날, NS-5의 ...
구청에서 근무하는 '해욱'(김진우)은 '수경'(이연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소박하지만 행복했던 그의 일상은 아버지와 누나가 '서우SPR'이란 불법 금융 다단계 회사에 속아 큰 피해를 입게 되면서 차츰 무너져간다. 해욱은 피해자 모임을 찾아가며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만, 진전 없이 제자리걸음이다. 결국 아무 것도 해결되지 ...
호궈펑은 꽃미남 외모에 남다른 신체 사이즈로 여학생들에겐 우상이자 남학생들에겐 시기 어린 질투의 대상이다. 시비를 걸어온 남학생과 싸움에 휘말려 퇴학을 당하자 병으로 몸져누운 어머니를 대신해 돈을 벌기로 결심한 펑은 사촌 누나의 클럽에서 청소부로 일하다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바로 클럽을 찾는 부잣집 사모님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 ...
미래 어느 날 밤, 동경 시내를 운행하던 지하철에 괴물체가 나타난다. 사람을 죽이고 물어 뜯어버리는 마치 뱀파이어 같은 괴물은 지하철을 삽시간에 아비규환으로 만든다. 괴물이 어느 한 소녀를 덮치려는 순간, 칼을 든 세라복 소녀가 나타나 괴물을 제압해 버린다. ‘옛 것’이라고 불리는 이 괴물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
"인도에 바수밀다 라는 창녀가 있었어. 그런데 그 창녀랑 잠만 자고 나면 남자들이 모두 독실한 불교 신자가 된데.. 날 바수밀다 라고 불러줄래? " 유럽 여행을 갈 돈을 모으기 위해 채팅에서 만난 남자들과 원조교제를 하는 여고생 여진과 재영. 여진이 재영인 척 남자들과 채팅을 하고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으면, 재영이 모텔에서 ...
업계 최고의 다이아몬드 딜러 '루카스'(키아누 리브스)는 일생일대의 거래를 앞두고 러시아 시베리아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선 ‘블루 다이아몬드’가 사라지고 완벽한 가짜 다이아몬드가 거래되고 있다. 사라진 다이아몬드와 현지 파트너 ‘표트르’를 찾던 ‘루카스’는 아름다운 여인 ‘카티야’의 도움을 받으며 사랑을 느끼지만 러시아 정부 ...
방생한 반달곰을 추적하기 위해 강원도 깊은 산골로 들어가게 된 수의학과 학생들에게 느닷없이 음산한 기운이 드리워지는, 깊은 산으로 들어갈수록 반달곰 추적기는 같은 자리를 맴돌고, 서서히 공포가 밀려오는데... 산 속에서 벌어지는 사실 공포 스릴러 몸을 얼리는 리얼 공포 ! 비명은 곧, 영화를 보는 당신이 지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