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모든 새로운 것의 시작. 기본적인 질문조차 허하지 않는 불통의 시대, 궁금한 것에 대해 묻지 못했고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아무것도 몰랐기에 우리의 삶이 무너져가는 것도 몰랐다. 이제 우리의 교양을 위한 질문이 아닌 생존을 위한 질문을 던진다. 질문이 사라진 시대, 답답한 침묵을 깨뜨릴 ‘차이나는 클라스’가 왔다!
2008년, 22살의 말레나는 상처로 가득한 과거와 관련된 한 뉴스를 접한다. 2004년, 말레나가 참석했던 록 콘서트의 공연장 레푸블리카 크로마뇽에서 화재가 발생해 194명의 젊은이가 사망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사건이 말레나를 과거의 사랑, 우정과 다시 이어지게 하고, 살아 있다는 사실에 대한 ...
범죄자 후손들이 모인 슬럼가에서 차별을 받으면서도 쓰레기를 주워 사는 루도.
하지만 어느 날 몸에 익지 못한 죄를 뒤집어쓰고 누구나 두려워하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나락에서 '청소부' 엔진과 만난 루도는 세계의 진실을 엿보고 사물에 목숨을 주고 힘을 끌어내는 능력을 발현시킨다.
모든것은 똥같은 세상을 바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