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성에 요괴들이 활개를 쳐 피해가 늘어나자 법사들은 천하의 요괴를 모조리 없애겠다는 사명감으로 요괴를 해치우며 백성들을 지킨다. 그러던 어느 날, 뱀 요괴 청년 죽엽청이 요왕의 자리를 노린다. 이 과정에서 법사 번해는 요괴와 결탁한 천익각 각주의 덫에 걸려 법력을 잃게 되자, 다시 법사의 신분을 되찾기 위해 요괴인 죽엽청과 ...
지구연방군 이오 플레밍과의 싸움을 제압한 지온공국군의 데릴 로렌츠는 빼앗긴 사이코 자쿠의 정보를 찾기 위해 투쟁을 계속하는 지온잔당군의 일원이 되어 지구에서 첩보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한편 이오는 새로운 동료와 함께 ‘썬더볼트 작전’에 참가하게 되고, 그러던 이오의 앞에 남양동맹의 국경 수비대 대장을 자처하는 클로디아 페일 ...
전작 데빌 메이 크라이 4 이후 11년 만에 부활한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악마들의 침공을 받은 ‘레드 그레이브’라는 도시를 무대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종교적인 분위기의 전작 데메크 4와는 달리 현대적이지만 칙칙하고 고어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러나, 어두운 분위기를 깨부수는 데빌 메이 크라이 ...
권력의 정점에 서고픈 검사,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 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는데… 정의 따윈 헌신짝처럼 내다버린 그에게 지금 날아오는 것은 필연의 부메랑인가.
루마니아의 깊은 숲, 니콜라이 박사 일행은 13세기 수도원의 폐허 아래 숨겨진 케이브의 입구를 발견한다. 3,400미터 아래 위치한 입구, 200미터가 넘는 폭포, 깎아지른 듯한 빙벽, 게다가 끝이 보이지 않는 강이 흐르는 케이브의 내부는 마치 하나의 지구를 축소시킨듯 놀랍기만 하고 이들은 본격적인 탐사에 나선다. 빠르고 ...
크라켄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한적한 마을의 어부이자 10살 된 아들의 아버지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신과 타이탄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이 사이 깊은 지하 세계 속에 묶여 있던 포세이돈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속박에서 풀리게 된다. 이를 기회로 ‘제우스(리암 니슨)’를 무너뜨리기 ...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캔터빌 저택! 이사 오는 사람들을 내쫓으며 평화로운 일상을 살던 유령 ‘사이먼’은 새로 이사온 ‘오티스 패밀리’에게 자신의 위협이 통하지 않자 당황한다. 한편, 캔터빌 저택으로의 이사가 불만스러운 MZ 소녀 ‘버지니아’. ‘버지니아’는 저택의 유령 ‘사이먼’을 이용해서 가족들과 함께 예전 집으로 돌아갈 ...
공포소설 작가이면서 초자연적 현상에 회의를 가지고 그를 파헤치는 마이크 엔슬린(존 쿠삭)은 새로운 작품 구상 차 뉴욕의 돌핀 호텔을 찾는다. 호텔 지배인 제랄드 올린(사무엘 L 잭슨)은 1408호에 들어가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하지만 마이크는 그를 무시하고 그 방에 투숙하는데...
항상 욕정에 몸이 달아올라 있는 보라는 성적 취향이 같은 남친 강서와 동거하며 만족스런 성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강서의 친형인 찬준이 지방에서 올라와서 며칠간 같이 생활하기로 한다.
찬준 또한 강서와 형제인지라 틈만 나면 여색을 밝히는 스타일이라
보라는 한눈에 찬준의 음흉한 시선을 알아챈다. 어느날 강서가 ...
뉴욕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원균이 확산된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게 되는데 특히 이 병은 어린이에게 치명적이다. 이 질병은 바퀴벌레에 의해 균이 옮겨진다는 것만 밝혀졌을 뿐 치료약이 없다. 벌레의 확산을 막기 위해 뉴욕 주립대 곤충학 교수인 수잔(미라 소비노)은 흰개미와 사마귀의 합성 유전자로 새로운 종을 만들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