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근무하는 키미하라 하즈키는 떠나간 사랑에 대한 트라우마로 연애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매혹적인 상사, 시오리를 동경하며 남몰래 호감을 품는다. 한편, 시오리는 같은 회사의 편집장인 남편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빚으며 힘들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하즈키는 우산을 놓고 간 시오리를 뒤쫓아 가고 시오리는 그런 하즈키에게 ...
아마존의 눈물은 각종 개발 등으로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는 아마존 강 유역의 모습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미접촉 원시부족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 파괴의 위험성을 경고한 다큐멘터리. 9개월의 사전 조사와 250일의 제작 기간, 제작비 15억 원이 투입된 TV 다큐멘터리의 극장 버전. TV 방영 당시 다큐 사상 최고의 시청률인 20%를 ...
서울 입성과 함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가장 동원은 이사 첫날부터 프로 참견러 만수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동원은 자가취득을 기념하며 직장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지만 행복한 단꿈도 잠시, 순식간에 빌라 전체가 땅 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지하 500m 싱크홀 속으로 떨어진 이들은 과연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아늑한 아파트와 누구나 부러워하는 커리어 거기에 쾌활하고 당당한 성격까지. 성공한 뉴요커의 모든 것을 가진 제인(캐서린 헤이글 분). 하지만 그녀는 자신보다는 남들을 먼저 챙기고 늘 남의 결혼식에 매달려 있어 정작 자신의 사랑과 행복은 찾지 못한다. 여느 날처럼 두 개의 결혼식을 오가며 바쁜 들러리 역할을 하는 제인을 흥미롭게 ...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꼽히는 서버비콘에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가드너(맷 데이먼)는 아내 로즈(줄리안 무어)를 죽이고 쌍둥이 처제 마가렛과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완벽한 계획을 위해 마피아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한 가드너. 아내는 살해 당하지만 의외의 목격자로 인해 계획이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집요하게 사건을 ...
그 야망을 저지하라! 호카게 츠나데로부터 임무를 받은 나루토는 사쿠라, 야마토와 함께 도망친 닌자 무카데를 쫓아 모래에 가려져있는 폐가 ‘로우란’에 도착한다. 무카데가 노리는 것은 로우란의 지하에 잠들어 있는 ‘용맥’. 결판을 내기 위해 폐허 속 깊은 곳으로 향하는 나루토. 하지만, 무카데에 의해 봉인이 풀린 ‘용맥’의 힘에 ...
캄보디아와 베트남 국경 지대. 살상용 인공지능 로봇을 테스트하기 위해 CIA와 무기 회사 직원들이 비밀스럽게 잠입한다.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라는 정보원의 말과 달리 그곳에는 현지인 마을이 있었고, 로봇들은 마을 주민들을 위험 요소로 인식해 살해하고 만다. 마을에 정착해 살고 있던 전 네이비실 요원 메이슨과 우연히 그곳에 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