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눈길을 끄는, 쿨하고 멋있는 남자들.
어딘가 다가가기 어려운 면이 있지만...
그들은 모두 '바보'였다!
지갑을 잃어버린다든지,
지하철에서 이어폰은 꽂지 않은 채 노래를 틀어놓는다든지,
콘택트렌즈를 낀 채로 안경을 올리는 동작을 한다든지,
주름 빨대인 걸 모르고 입구 부분을 음료수에 꽂아 쓴다든지,
우산이랑 ...
토키세 고교의 신입생인 쿠라타 타케조는 동아리 발표회에서 미숙한 실력임에도 너무나도 즐겁게 고토를 연주하는 선배들의 모습에 감화되어 소쿄쿠 부에 입부한다.
그러나 1년이 지난 후 선배들이 졸업하자 동아리에 혼자만 남게 된 타케조. 설상가상으로 불량학생들이 부실을 점거하고 아지트처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5명 이상의 ...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 학교 폭력으로 한순간에 꼬여버린 학교생활. 그리고 떠나왔지만 꼬리표처럼 달린 온갖 사회의 선입견과 편견들. 또다시 도망간 곳에서 만나게 되는 악연과 인연. 그리고 첫사랑.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했지만 자꾸만 스멀 스멀 살게 만드는 ...
비올레타는 외롭지만 특출난 재능이 있는 십 대로, 구대륙에서 수년을 살다가 고향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간다. 비올레타는 고향에서 예술과 음악으로 가득 찬 스튜디오 21에 가게 되고, 이후 단골이 된다. 하지만 세상을 뜬 유명 가수였던 어머니의 뒤를 비올레타가 따르게 될까 봐 두려워하는 아버지에게 들키면 안 된다. 새로운 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