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약혼자에 귀여운 의붓자식까지 둔 조 페트루스. 그야말로 아메리칸드림의 표본이다. 그러나 가족들은 모른다. 사실 3년 전 조가 수상한 범죄에 가담했다는 것을! 꽁꽁 숨겨둔 어두운 과거가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웬 살인마가 당시의 공범자들을 노리자 조는 자기 가족까지 위험해질까 봐 노심초사하고, 결국 런던으로 돌아가 옛 ...
인간들이 사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무엇인가 떨어진다. 씹다 버린 껌. 먹다 버린 아이스크림, 동전, 반지 등등. 작고 귀여운 애벌레 레드와 옐로우는 이 모든 것이 신기하다. 때론 이 물건들로 인해 곤란해지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 하며 떨어진 물건을 차지하기 위해 티격태격 싸우기도 한다. 워낙 작은 존재라 빗방울, 추위 등으로 인해 ...
형사인 장광밍과 스뤄는 사건을 수사하던 중, 구지밍 작가가 소설 속에서 묘사한 범죄 현장과 자신들이 수사 중인 사건의 현장이 우연히도 겹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허구와 현실이 교차하는 가운데, 소설의 등장으로 인해 두 사람은 새로운 방향으로 수사하게 되었지만, 더 깊은 미궁 속에 빠진다. 사건 속에 사건이 있고, 수수께끼 속에 ...
뉴욕에서 손꼽히는 인형술사이자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굿 데이 선샤인(Good Day Sunshine)의 크리에이터인 빈센트. 아들 에드거를 잃은 충격 속에 간신히 버티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고통스럽고 위태로운 상태에 빠져든다. 에드거의 실종과 관련해 자기혐오와 죄책감의 늪에 빠져 허덕이는 빈센트는 아들이 그린 푸른 괴물 ...
염남 군가의 장녀 군기는 행상을 하던 도중에 우연히 북현 현 부족 수령 현열을 만나게 돼서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해가며 생사를 나누고 함께 하는 사랑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은 남북에 떨어진 두 큰 나라에 살아왔으며 지역 문화 차이가 있으나 시간을 지나 서로를 알아가면서 이해를 하게 되고 서로에 대한 편견이 없어집니다. 그들은 많은 ...
부유한 상속녀 호쇼 레이코는 새내기 형사로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그녀는 마찬가지로 부잣집 도련님인 카자마츠리 경부 밑에서 범죄와 맞서 싸운다. 매일 근무가 끝난 뒤, 레이코는 정장을 벗어 던지고 멋진 드레스 차림으로 저녁을 먹는다. 어려운 사건에 맞닥뜨릴 때면, 레이코는 집사 카게야마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수수께끼를 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