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연주자인 다이고(모토키 마사히로)는 어렵게 오케스트라에 자리를 얻지만 입단하자마자 재정난으로 오케스트라가 해체된다. 거액의 대출까지 받아 첼로를 구입한 그는 생계가 막막해지자 고향 야마가타로 돌아갈 계획을 세운다. 아내(히로스에 료코)와 함께 돌아가신 어머니가 물려준 집으로 이사를 한 다이고는 고수익 보장에 초보 환영이라는 ...
아빠와 다툰 후 자신만의 공간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던 십 대 소녀 '벡키'. 같은 시간, 감옥을 탈출한 범죄자들이 무언가를 찾기 위해 벡키의 집으로 들이닥친다. 평소 벡키가 지니고 다니던 열쇠를 찾아, 벡키의 가족들을 위협하는 범죄자들. 그리고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백키는 의문의 총소리를 시작으로 혼란에 휩싸이게 ...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하키 선수 출신의 '에릭'. 눈 보라 속에 갇혀 시에라 네바다 산맥, 매머드 산에서 완전하게 고립되다! 평균 기온 영하 14℃, 밤이 되면 영하40℃ 라디오, 핸드폰 등의 통신 수신 불가 식량과 물은 전혀 없고 숲속의 굶주린 늑대 뿐… 그가 의지할 수 있는 건 배터리가 떨어지고 있는 라디오, 핸드폰 그리고 ...
공연을 할 수 없게 된 ‘승연’(조동혁)의 밴드는 재정비를 위해 춘천으로 떠나고, 우연히 그곳 클럽에서 멋진 실력을 보여준 그들은 정식 공연 제안과, 멋진 숙소까지 제공받게 된다. 하지만 휴식도 잠시 기타리스트 ‘재혁’(차선우)이 뭔가에 홀린 듯 점점 섬뜩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곧 이 집에 자신들만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비무장지대 수색 중 지뢰를 밟아 대열에서 낙오된 이수혁 병장은 북한군 중사 오경필과 전사 정우진의 도움으로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 이를 계기로 그들은 친해졌고 이수혁 병장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그들을 만나러 간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이 만나는 장면을 북한군에게 들키고 친형제처럼 친하게 지내던 그들은 서로 총부리를 겨눈다. 그리고 ...
잔인하기로 유명한 야만부족 출신인 한 젊은 여인의 마지막 남은 가족들은 경찰과의 싸움에서 모두 목숨을 잃고 그녀마저 심한 부상을 당한다. 정신이 깨어난 그녀, 한 평범해 보이는 가족들에게 사로 잡혀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처음 문명인을 접해본 그녀에게 무시무시한 교화가 시작된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늘 햇살이 밝게 빛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써니타운. 시민들의 좋은 친구 JB 시장님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낚시를 하던 미쵸는 편지가 든 병을 낚는데… 놀랍게도 병 속에 든 것은 ‘신비의 섬’으로 자신을 구하러 와 달라는 시장님의 편지였고 함께 들어있던 씨앗은 하룻밤 새 거대한 배로 자라난다. 긴급 ...
축귀절 행사 중 제를 주관하던 무녀의 몸이 갑자기 불길에 휩싸이고 귀왕이 모습을 드러낸다. 낙양의 민심은 흉흉해지고, 금의위 대장 조 대인은 책임을 물어 처형될 위기에 처한다. 금의위 양 대인과 소 편자, 그리고 청청은 힘을 합해 지하의 무림에 잠입해 정의를 지키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