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 친구들의 무인도 이야기가 영화로 나온다고? 5년 반 만에 살아 돌아온 척이 기자를 만난다. 믿을 수 없겠지만, 레드와 옐로우란 벌레들과 특별한 모험을 했답니다. 무인도에 고립됐다 돌아온 주인공 척이 뭍으로 돌아오기까지 섬에서 만난 라바와 물개 클라라, 외계에서 온 로봇 크랩스포머와의 모험과 여정을 회상하며 기자에게 인터뷰를 ...
2002년, 새천년민주당은 정당 최초로 국민 참여 경선제를 도입하여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한다. 기라성 같은 정치인들이 경선에 뛰어든 가운데, 1995년 부산시장 선거, 1996년 15대 총선 등 출마하는 선거마다 번번이 낙선했던 만년 꼴찌 후보 노무현이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다.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도시에서 치러진 ...
브뤼셀의 밤, 열쇠 수리공 '매디'가 잘못된 문을 열었다. 조직의 표적이 된 '매디'는 이제 하룻밤 안에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야만 한다.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을 항의하는 시위가 밤새 이어지는 가운데, ‘매디’는 ‘클레어’라는 여자의 전화를 받고 그녀가 자기집이라고 주장하는 아파트의 문을 열어준다. 사라진 ‘클레어’, 그리고 그 ...
미치 뷰캐넌(드웨인 존슨)이 대장으로 있는 해양구조대에 올림픽 수영 메달리스트 맷 브로디(잭 에프론)가 합류한다. 이기적인 성격의 맷은 미치와 항상 티격태격하게 된다. 한편 해변에서는 플라카라고 불리는 마약이 자꾸만 발견되고 시의원이 죽는 사고도 벌어진다. 이것은 해변의 땅값을 떨어뜨린 뒤 몽땅 사들여 사유지화 하려는 거대 클럽의 ...
무더운 여름날의 변두리 5층짜리 서민아파트. 40도를 육박하는 살인적인 더위에 집안에 있기가 생지옥같기만 한 주민들은 아파트광장으로 쏟아져 나와 더위를 식히고 있다. 그런데 그 광장으로 남편 성구의 상습적 구타에 못이겨 정희가 도망쳐 나오고 뒤쫓아 온 성구가 정희를 때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것을 보며 점점 자극을 받은 아파트 ...
자타공인 불량선생, 학생들을 위해 파이터가 되다! 죽기 살기로 버티기만 하면 본전! 고등학교 생물교사인 42살의 스콧 보스(케빈 제임스). 대학시절 레슬링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지만 그건 20년 전 이야기. 한때 모범 교사 상을 받은 바도 있지만 그마저 수년 전 이야기. 지금은 무능하고 불성실하고 열정마저 사라진 자타공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