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병 치료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온 여자 이소정. 그녀는 남편의 치료비와 가족의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다 결국 몸까지 팔게 된다. 자신의 몸 위에서 꿈틀대는 낯선 남자들을 보며 남편에 대한 미안함과 너무나 무기력한 자신의 존재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남자들이 주고 떠난 돈을 보며 작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
익숙하면서 낯선 관계들에 대한 이야기 '어떤 관계' : 결혼 안 하는 노처녀 딸과 몸 걱정 안 하는 아빠와의 한판승부. 가족들에겐 왜 항상 투덜대기만 할까? : 아이돌 콘서트에 가고 싶은 미주는 이런 맘을 몰라주는 엄마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과연 미주는 콘서트에 갈 수 있을까? : 8살 나라와 나라 엄마가 시외버스를 ...
아이들은 액션가면을 TV 속의 인물인줄만 알고 동경한다. 짱구는 친구들과 함께 액션 가면 카드를 사모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드디어 여름방학이 시작되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바다로 놀러가자고 한다. 그것은 지구를 지키는 액션가면이 그들을 바다로 유인해낸 것이다. 한편, 우주에서 온 그래그래 마왕은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 사람들의 ...
패러디의 끝은 어디인가? 박스오피스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작품 중에서도 명장면 명대사만 골라 기발한 아이디어를 첨가해 탄생한 무서운 영화가 벌써 4회를 맞았다. 이번에는 ‘소우’, ‘그루지’, ‘브로크백 마운틴’, ‘우주전쟁’. ‘빌리지’등을 패러디해 유쾌 상쾌 통쾌한 해학을 선사한다. 전편의 가슴 아픈 과거를 간직한 채, ...
항상 부진한 삶을 살아온 데이비드는 재미없는 중년의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 20년전 아르바이트로 기증했던 그의 정자가 533명의 아이가 되어 돌아왔다! 데이빗은 이 충격적인 사건이 그의 삶에 있어 가장 멋진 일이라 깨닫는다. 그는 그의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아버지로서의 그를 발견하는데...
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 어느 날, 게르다의 아름다운 발레리나 모델 울라(엠버 허드)가 자리를 비우게 되자 게르다는 ...
조 왕조 40년, 왕생교의 고념동이 사술로 만족의 신령을 만왕의 몸에 흡수하게 하자 진령사는 사신이 된 수주를 다시 봉인하기 위해 서정에 나선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만왕의 기습으로 서정군은 대부분 전멸하고 살아남은 진령사 백호기의 소진, 화무상, 영무모는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는데…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는 여성의 사실적인 내레이션과 절묘한 기악곡의 선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놀라운 흑백 화면 속에서 거대한 건축 구조물이 등장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20억년 후에서 온 여성으로, 앞으로 다가올 인류 사망과 멸종을 경고하고, 그런 종말을 피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경고한다.
2016년, 매일 300건의 범죄가 폭주하는 요하네스버그.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세계 최초의 로봇 경찰 ‘스카우트’ 군단을 설계한 로봇 개발자 ‘디온(데브 파텔)’은 폐기된 스카우트 22호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성장하는 로봇 ‘채피’를 탄생시킨다. 한편, 진화하는 로봇에 맞서 인간의 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