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경쟁, 승자독식의 논리가 판을 치는 정글 같은 세상이다. 승자에겐 관용이 없고, 패자에겐 희망이 없는 이 팍팍한 세태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향해야할 공통의 가치는 무엇일까?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다. 그것을 이루는 유일한 수단은 아닐지라도 가장 유력한 수단이 정치다. 그러나 ...
경찰청에서는 해결하기 가장 어려운 10%의 중범죄 사건을 사전에 판별, 특수 전담반을 투입하여 검거율 100%로 만들고자 전담팀 을 만들었다. ‘검거가능지수(Solvability Index) 산출 시스템’을 통해 해결 가능성 10% 미만의 사건은 으로 넘어간다. 전직 광역수사대 에이스이자, 현직 경찰대 교수인 여지훈 팀장을 ...
출산율 감소 대책으로 성격, 능력, DNA 등 정밀한 데이터에 따라 16세가 되면 최상의 결혼상대를 정부로부터 통지 받는 ‘정부통지’가 시행 중인 세계.
많은 사람이 정부의 통지를 행복한 결혼의 계기로 받아들이고, 연애는 금지됐다. 한편, 평범한 고등학생 소년 네지마 유카리는 정부의 정책에 반하는 자유 연애를 꿈꾸며, 같은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