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학생들과 일본학생들이 공존하는 ‘청화 남고’ 그 곳엔 두 통이 있었으니 ‘청화 남고’의 전설 ‘형호’와 새로운 신흥 세력의 일본인 학생 ‘시바타’ 폭풍처럼 휩쓸려간 한 차례의 통들의 전쟁이 끝난 후 조용했던 ‘청화 남고’는 일본인들의 독서회 탄압으로 인해 다시 한 번 통들의 자존심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된다. 그러던 중 ...
'사랑해' 말 한마디도 질색하는 사랑불감증 'ME' (크리스 에반스) 자선파티에서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길 마성의 매력녀 'HER'(미셸 모나한)를 만나지만. 오 마이 갓, 'HER'에겐 이미 돈 많고 덜 떨어진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 날 이후, 이름도 전화번호도 모르는 'HER'를 만나기 위해 모든 자선파티를 찾아 다니기 ...
‘오늘의 과학’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은 저조한 시청률 때문에 폐지 위험에 놓인다. 담당 프로듀서 서연은 안팎으로 곤란함에 처한다. 직장 상사는 서연에게 새로운 소재를 찾으라고 종용한다. 스태프도 그녀의 행보가 마땅치 않다. 작가는 작가대로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대로 각자의 생각에 몰두해 있다. 그런데 어쩌면 이 ‘오늘의 과학’ 방송팀의 ...
사랑하는 약혼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맹세하며 1년을 폐인처럼 지낸 앤더슨(제이슨 빅스). 어느 날 친구의 잔소리에 욱하는 마음으로 레스토랑에서 난생 처음 본 서빙녀 케이티(아일라 피셔) 에게 ‘급’ 청혼을 한다. 그런데! 농담 반, 진담 반 던진 프로포즈에 걸려든 케이티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
인생 최대 목표는 오직 성공뿐인 변호사 정엽. 주변에 무관심한 그에게 다빈과 민준 남매가 자꾸 귀찮게 얽힌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대형 로펌 합격 소식을 듣게 된 정엽은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된다. 10살 소녀 다빈이 7살 남동생을 죽였다는 충격적인 자백. 뒤늦게 미안함을 느낀 정엽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다빈의 엄마 ...
LA에 사는 평범한 대학생 ‘제리 윌슨’은 차를 몰고 가던 중, 무장한 남성에게 납치를 당한다. ‘루크 킹’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제리를 외딴 곳에 있는 집으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TV 뉴스를 통해 미국 대통령이 암살되었고 암살범은 다름 아닌 ‘제리’를 납치한 ‘루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루크’는 자신은 암살범이 아니며 ...
정치인이 선거에 출마할 때면 허리와 고개가 생고무가 되지만 일단 당선만 되면 그 유연하던 허리와 고개가 시멘트로 변한다. 한마디로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2012년 유권자 관점에서 2007년 MB의 대선 활동을 되돌아 보면, 참 황당하게 낚였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그 땐 그게 제대로 먹혔다. 2007년 MB의 관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