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개국 프로야구 선수 출신 최향남, 국내 프로야구 신인왕 출신 김수경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에서부터 헬스 트레이너, 대리 운전기사까지 오직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이들이 ‘야신’ 김성근 감독을 만나 탄생한 한국 최초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 지옥훈련을 견뎌내며 프로구단 진출만을 꿈꾸는 선수들은 3년 만에 90승 ...
1905년, 토머스 리처드슨은 납치된 여동생 제니퍼를 구하려고 외딴 섬에 침입한다. 정체불명의 사이비 종교 집단이 제니퍼를 풀어주는 대가로 거액의 몸값을 요구한 상태다. 토머스가 비밀과 거짓말로 이뤄진 종교 집단의 실체를 깊숙이 파헤치면서, 이단 세력은 그에게 미끼를 던진 것을 곧 후회하게 된다.
괴도 캣츠 아이로 활동하는 히토미, 루이, 아이와 전설적인 대도 루팡 3세. 이들은 미카엘 하인츠의 3연작인 ‘꽃다발과 소녀’를 같은 시기에 한 작품씩 훔치게 된다.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을 단서가 되는 작품을 루팡 3세도 노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캣츠 아이 세 자매의 눈에 투지가 감돌기 시작한다.
상처 받기 싫어 마음을 못 주는 남자 준호. 가진 건 마음 하나뿐인 여자 은지. 준호는 새로 일하게 된 잡지사에서 은지를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다. 준호는 은지에게 책임도, 의무도 없는 자유연애를 제안하지만, 따뜻하고 낙천적인 은지에게 점점 깊어지는 본인의 마음을 깨닫기 시작 하는데…
평생 용접공으로 살았던 성희가 프레스를 다루던 중 손가락 하나를 잃는다. 심각한 우울증으로 잠이 줄고 몸은 메말라간다. 이렇게 살 바엔 죽는 게 낫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무섭게 밀려온다. 130일 동안 노숙 농성을 이어왔던 수영이 ‘같이 좀 살자!’며 절규한다. 무너진 마을을 절뚝절뚝 걸으며 씁쓸히 웃던 수영이 공동체를 지켜달라는 ...
이반(테오 제임스)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부자들의 미술품을 훔치는 솜씨 좋은 도둑이다. 아버지의 범죄 생활을 물려받은 그는 두목에게 범죄를 강요당하지만, 미술품 범죄 사업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엘리스(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과거의 일로 고통받고 산더미 같은 빚이 있는 할리우드 배우 지망생이자 사기꾼이다. 그들은 서로에게 끌려 ...
크라켄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한적한 마을의 어부이자 10살 된 아들의 아버지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신과 타이탄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이 사이 깊은 지하 세계 속에 묶여 있던 포세이돈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속박에서 풀리게 된다. 이를 기회로 ‘제우스(리암 니슨)’를 무너뜨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