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 도로를 달리는 수상한 택시… ‘경로를 이탈했습니다’, “내가 너 집에 보내줄까?” 요양원에 사는 ‘미숙’에게 말을 거는 정체불명의 환자, “우리 소연이 좀 부탁드려요” 이상하고 오싹한 영어 과외, 물류창고에 보이는 어린 소녀… 그리고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들,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집 안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
2014년 4월 16일,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겪은 그날의 진실을 알아야 했기에 가족들과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외쳤습니다. 작은 희망도 잠시, 결국 그 무엇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10년의 시간, 3654일, 5000여 개의 영상들이 쌓이는 긴 세월 동안 또 다른 비극적인 참사들이 이어졌고 ...
미모의 재력가 마이카를 아내로 둔 알렉스. 그는 자신에게 집착하는 아내에게서 벗어나 새로운 연인과 함께하기 위해 아내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완벽하게 살인을 실행하고, 모든 것이 마무리 된 그때, 시체 검시소에 있던 아내의 시체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사건을 조사하는 수사관들이 알렉스의 알리바이를 의심하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
전직 야구선수 노마크, 무식하지만 무식하단 말을 제일 싫어하는 무대포, 음악이 없으면 심심한 가수 지망생 딴따라, 화가 지망생인 뻬인트. 이들 심심하고 할 일 없는 청춘 4명이 주유소를 털었다. 그것도 전에 털었던 주유소를. 왜? 그냥, 심심하니까. 경보기를 달자던 건빵 의 말을 무시하고 돈 밖에 모르던 사장 은 아르바이트 생들과 ...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친밀한 다큐멘터리 중 하나라고 호평 받은 작품을 만난다! 완전히 허가 받은 그의 초상으로서의 다큐멘터리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커트 코베인을 경험하라.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제작자인 브렛 모건이 커트 코베인 개인의 예술적 아카이브와 음악,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영상 및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를 멋지게 ...
메탈 드러머 루빈은 청력을 잃는다. 의사가 상태가 더 나빠질 것이라 말하자, 루빈은 음악 활동과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여자 친구 루는 한때 중독자였던 루빈을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재활 시설에 입원시키며 재발을 막고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거라 희망한다. 모두가 루빈을 있는 그대로 환영하고 받아들여주자, 루빈은 ...
국민학교 4학년인 이윤복은 가난한 가정에서 살아간다. 그런데다가 아버지는 놀음을 즐겨했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학대에 견딜 수 없어 집을 나갔다. 그래도 그는 어린 동생들을 위로하며 구두닦이로 연명하면서 그날 그날의 일기를 열심히 적어 나갔다. 마침내 그의 일기가 담임선생의 호의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일기책은 곧 날개 돋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