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자동차 절도의 대도로 통하던 멤피스의 동생 킵은 범죄세계에서 손을 씻고 사라진 형의 뒤를 이어 최고급 스포츠카를 훔치는 일을 하고 있다. 롱비치를 거점으로 범죄조직을 지휘하는 칼리트리는 킵에게 50대의 차를 훔쳐오라고 주문한다. 불행하게도 프르쉐를 훔치던 킵은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되고 칼리트리에게 목숨을 잃을 위기에 ...
미궁도시 오라리오 – ‘던전’이라는 이름의 웅장한 지하 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벨 크라넬이라는 소년은 조그만 여신 헤스티아를 만났다. 그리고 그 인연으로 여신의 권속이 되는 계약을 맺은 그는, 영우에 대한 동경심을 가슴에 품은 채 모험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미궁도시가 푸르게 빛나던 ...
“ 아저씨, 나 좀 죽여줘. 대신 며칠만 사랑해줘……” 쓰레기통에서 태어난 길 잃은 새 ‘미조’. 입양 부모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만신창이로 살아온 ‘미조’는 자신이 버려질 때 쌓여있던 피 묻은 유니폼을 가지고 친 부모를 찾아 나선다. 한편, 갓 태어난 자신의 핏덩이를 쓰레기통에 버린 아빠 ‘우상’은 여전히 쓰레기처럼 살고 ...
광견병과 유사한 질병이 지구 전역에 퍼져 사람들이 공격적인 생명체로 변한다. 마넬은 고양이와 함께 집에 숨어서 재치를 발휘해 살아남는다. 곧 둘은 식량을 구하고 육지와 바다의 안전한 곳을 찾기 위해 떠나야 한다. ‘아포칼립스 Z: 종말의 시작’은 액션, 긴장감, 광견병 감염... 그리고 심술궂은 고양이가 등장하는 육체적, 정서적 ...
1983년, 알래스카의 얼어붙은 땅 위에서 잔혹하게 살해 당한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베테랑 형사 잭(니콜라스 케이지)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들의 연이어 실종되던 것에 주목, 어쩌면 이것이 연쇄 살인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재기한다. 그러나 이 모든 사건을 조용히 묻어버리려는 정부와 자극적인 기사로 이슈를 만들려고 ...
이지스함에 스파이 잠입 ! 란에게 닥치는 마수 ! 매우 위험한 긴급 미션 ! 타겟은 일본 전토 ! 아침 노을의 바다에 떠오르는 , 폭탄을 실은 수수께끼의 수상한 배 . 그 배가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 교토 마이즈루항 . 해상자위대에 의한 , 귀중한 이지스함의 체험 항해가 개시 되고 있었다 . 전자무장 된 최첨단 함에서 ...
모든 것이 사라진 파괴된 도시. 이미 미국엔 10년간 세 번의 좀비 재앙으로 폐허가 된 지 오래다. 안전한 줄 알았던 좀비 백신 ‘좀브렉스’의 효과가 상실되고 감염자 격리 구역 ‘메가돔’에서 보균자들이 하나 둘 좀비로 변이하면서 도시는 혼돈에 빠진다. 이 사태를 취재하던 기자 ‘체이스’와 촬영감독 ‘조던’은 뜻밖에 상황에 ...